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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로 친구차 타고 여행가면 기름값 풀로 다내주거나 내라고해? 12 01.03 12:41 77 0
편입 지원동기 뭐라고얘기해야해..?4 01.03 12:41 51 0
나 이제 26밖에 안됐는데 혼자가 편해,,,1 01.03 12:41 40 0
너무 말랐다가 살찐익들 체력 좋아짐? 30대 이상만2 01.03 12:41 36 0
이성 사랑방/결혼 친구한테 화났는데 본식때까지만 참아..? 9 01.03 12:40 206 0
마라탕 시켰는데 너무 안 자극적인데 뭘 더 넣어야할까.. 01.03 12:40 9 0
애인이랑 100일 200일 발렌타인 등 다 챙겨?5 01.03 12:40 36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상대 좋았다가 걍 그랬다가 왔다갔다하는거 정상이야?3 01.03 12:40 1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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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 간절히 바라면 결국 언젠가 이루어지더라5 01.03 12:40 78 0
3000만원으로 서울 생활 가능해?16 01.03 12:40 170 0
익들아 왜옹 왜옹 왜옹 하는 광고 그거 무슨 광고지 ㅠㅠㅠ🤔9 01.03 12:40 17 0
작곡가란 직업 좋은거같아3 01.03 12:40 126 0
12/29일에 ... 이력사 열람하셨는데 연락없네 쩝 ㅜㅜ2 01.03 12:39 47 0
전라도 오면 한 번은 먹어볼만한 프랜차이즈 두 개84 01.03 12:39 547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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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있는 과자 왜 혼자 다 챙겨가는거야 대체ㅋㅋㅋㅋㅋ4 01.03 12:38 144 0
지금 지방살아서 대외활동 다 경기 서울에 몰려있는데 이것때문에 올라가는건 말이 안되..7 01.03 12:38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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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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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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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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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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