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4l

나 권태기 첨이라서 몇달동안 계속 의식하고 내가 얠 얼마나 좋아하는지 식은건지 권태긴지 계속 재고 그러다보니까 더 심해지는거 같아서… 그냥 평상시처럼 넘기고 아무 생각 안해야되나? 


 
둥이1
ㅇㅇ
2일 전
글쓴둥이
이미 몇달간 심하게 의식하고 감정소비 했는데 지금이라도 의식안하면 괜찮아질까ㅜㅜ 방법을 넘 늦게알았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몇살 같애,,,,,?? 179 0:41344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제발 봐줘 여행중인데 어이가없어서 ㅋㅋ 109 01.03 18:06296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내 애인 장단점 적어봤는데 하 .. 계속 만나야할까 생각들어 78 2:1320844 1
이성 사랑방나 남편이 ㄹㅈㄷ 변태인데54 01.03 18:13399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나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지? 62 01.03 16:4931374 0
연애중 연락 문제 봐줘 15:11 1 0
결혼 본인표출예랑이가 아스퍼거 같아 15:08 51 0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 카톡있어5 15:08 44 0
연애중 얘더라 내가 속상해도 되는 일이니 이거.,ㅜㅜ.. 5 15:05 33 0
이별 전애인 기억이 잘 안 나2 15:05 20 0
이별 회피형 인간은 연애도 귀찮아해?1 15:01 15 0
남자가 파스타 사진올렸는데 여자랑 간건가1 15:01 46 0
애인이랑 진지한 대화하는데.. 어떤 카페 가야할까?5 14:58 74 0
있자나 새해 인사 보냈는데 5 14:55 52 0
짝 계속 생각 나더라도 2 14:50 35 0
Intj들아 바빠서 톡 못한다는 거는 관심없다는거지?3 14:49 36 0
1주년에 뭐했어? 14:49 14 0
번호 저장해서 프로필 보는 거 좀 음침하지?2 14:48 44 0
애인이 머만 하면 왜케 어리냐, 애같이 구냐, 둔하다함18 14:47 68 0
이별 궁금한거있어 14:46 29 0
ESTJ도 후폭풍 이런식으로 해..? 4 14:46 46 0
전애인 원래 인스타 거의 안하던앤데 나랑 헤어지고 스토리 자주 올리네 1 14:42 46 0
이별 노컨택 기간 어떻게 버텨?1 14:41 76 0
돈 잘버는 애인(자랑 절대 아님)12 14:37 99 0
이름 헷갈리면 좋아하는게아니야? 7 14:3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