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새해인데 넘 우울해서…


 
익인1
먹고싶은거 먹어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62 01.21 14:3054304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18 01.21 11:4280638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7 01.21 12:1690991 3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75 01.21 15:5914157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3 01.21 16:2811333 0
오늘 속눈썹연장했는데 맘에안들어 ㅠ 01.17 22:59 10 0
제주도 딸기는 안유명해?? 01.17 22:59 13 0
혹시 주변에 취집 많아??3 01.17 22:59 46 0
인스타가 업뎃을 또 햇구나 01.17 22:58 40 0
집주인한테 윗집 시끄럽다고 문자하는거 잘못됨거야?? 2 01.17 22:58 18 0
이성 사랑방 난 진짜 6살 연상만 만나도 아재 같던데.. 막 10살 차이 이런 연애 결혼은 어..5 01.17 22:58 163 0
오늘 아빠한테 감동받음. 01.17 22:58 19 0
몸이 몇년째 진짜 너무 피곤하고 안좋은데 이유를 몰라8 01.17 22:58 80 0
용접일하는 남친 결혼상대로 어때 4 01.17 22:58 39 0
남친이 전여친한텐 꽃다발 사주고 나한텐 안 해줘서 서운한데 너무 갔니... 11 01.17 22:58 52 0
다들 아직도 탄핵 찬성 지지해?? 01.17 22:58 29 0
이성 사랑방/이별 현실이 바빠서 이별하자고 말한 회피형 애인 상황이 조금 여유로워지면 재회 가능할까?..5 01.17 22:58 182 0
이성 사랑방 istp는 쓰레기가 많을까 진국이 많을까2 01.17 22:57 315 0
나 왜케 여자든 남자든 인스타중독처럼 보이면 정뚝떨이지 01.17 22:57 27 0
여친이 가족들이랑 같이 밥 먹으라고 아웃백 기프티카드?2 01.17 22:57 12 0
이성 사랑방 다들 오래 사겼던 사람이 첫사랑이야?6 01.17 22:57 87 0
인프제 남친이랑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고싶은데 ㅜ1 01.17 22:57 32 0
내일 코트 입으면 얼어죽겠지?? 01.17 22:57 10 0
서브스턴스 오티티 들어올까.?3 01.17 22:57 44 0
다들 대장내시경 언제 처음했어? 16 01.17 22:5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