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월급 겨우 250 벌어서 옷 10만원,20만원 쓰는데도 손떨리는데 자기가 원하는거에 투자 잘하는사람들 부러움.. 저것도 여유있게 큰사람들이나 가능한듯


 
익인1
나잖아 백수지만
4일 전
익인2
이것도 일종의 고정관념 같은거임
한번 쓰고 나면 좀 나아져 ㅋㅋㅋㅋㅋ
나도 그랬다가 한방에 백 넘는 돈 일시불로 질러보고 그 이후로 돈 좀 쓰면서 살아 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3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ㅋㅋㅋㅋㅠ 보통은 다 쓰니처럼 열심히 돈벌고 아끼면서 살아 그리고 그게 맞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499 4:0576649 3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295 13:2834559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203 17:12188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110 10:3926925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88 16:475902 0
근데 서울 애들은 약속잡을 때 절대 경기도 안넘어 오는 이유가 뭐임?62 01.03 19:22 1378 0
노무사 준비가 무시당할 수준이야...?74 01.03 19:22 784 0
울엄마 같은 사람 되고싶당 01.03 19:22 14 0
외국인친구 데려갈 서울 게장 추천해주라 01.03 19:22 9 0
맥세이프 카드지갑 골라줄 사람 3 01.03 19:22 105 0
이대 다니는 익 있어? 01.03 19:22 38 0
20초중반 익들아 연애하면4 01.03 19:22 71 0
내일 얼굴 지흡하는데 마지막 만찬 머먹을꽈5 01.03 19:21 32 0
이성 사랑방 식은거나 권태기 너무 의식하면 01.03 19:21 128 0
뉴룽지 과자 이거 머야 11 01.03 19:21 579 0
12월에 쿠팡 14번이나 갔네..10 01.03 19:20 93 0
00백수 있니...1 01.03 19:20 55 0
말랐는데 유난히 비리비리해보이는 사람은 왜그러지4 01.03 19:20 46 0
눈썹문신 한 익들아 친구가 눈썹문신 한다고 하면 너네는 추천할 거야??.. 14 01.03 19:20 48 0
혼자 저녁 먹어야되는데 뭐 먹을까 01.03 19:20 19 0
눈꼬리 위치,,?가 다른 짝눈은 어케 교정할 수 있어?1 01.03 19:20 15 0
다들 나이대가 어떻게 돼?! 14 01.03 19:20 45 0
여객기 사고 탑승자들 핸드폰 포렌식 하는구나10 01.03 19:20 1521 0
하이라이트에 이모티콘 크게 해놓는 거 개 짜친다7 01.03 19:20 115 0
맛초킹 매워???1 01.03 19:1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