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밑으로 쭉 내려가다가 다시 구름 위로 올라가고 그런 거


 
익인1
바람심하면 그런경우 종종있지
19일 전
익인2
흔한건 아닌데 종종있지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352 14:3015167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286 11:4233489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97 12:1636748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52 8:4515397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31 16:281769 0
이혼숙려캠프 꼰대부부 여자는 왜 이혼 의사 앖대?? 마지믹화만 보는중인.. 01.18 15:15 29 0
어제 어깨 운동 했더니 죽겠음 01.18 15:15 5 0
탐폰 넘 편한데 생리 양 적은 사람이라 못 쓰는거 슬프다 ㅠ7 01.18 15:15 28 0
불쌍한 내 애플펜슬 01.18 15:15 8 0
인스타 이번 업뎃 반응 외국인들도 구리다하던데 01.18 15:15 28 0
인스타 지우고 행복하면 이상한거야?3 01.18 15:15 58 0
국시 질문🥺 2 01.18 15:14 87 0
갤럭시폰에 에어팟 연결돼?6 01.18 15:14 98 0
오늘 진짜 딱 주말느낌 날씨야..3 01.18 15:14 355 0
앞자리 3이고 무경력백수면 간호학과 가는게 맞는듯..20 01.18 15:14 25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두달차인데 참 헛헛하다.. 10 01.18 15:14 145 0
행사한다고 2시에 불러모아두고 01.18 15:14 8 0
기분 쳐지니까 남자친구랑도 카톡하기 싫음 01.18 15:13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성 섞인 회사 동기 모임 가는걸 너무 싫어해ㅜㅜ 11 01.18 15:13 142 0
인생은 정말 사주 대로 흘러갈까?1 01.18 15:13 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절대 이상형 얘기는 하면 안되겠다..4 01.18 15:13 194 0
간짜장 vs 뿌링클 골라줭7 01.18 15:13 22 0
요즘 일반인 찍고 업로드 하는거 너무 심해1 01.18 15:12 70 0
이력서 사진이 진짜 중요하다1 01.18 15:12 202 0
일쉬는날 할게없어 01.18 15:12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