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컬러 뭐없을깡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886 15:5622954 0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272 13:4930756 3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298 10:0736538 42
이성 사랑방과cc 동거 티내는거 164 12:4213853 0
혜택달글두시까지 토스ㅡ새해 어쩌고 눌러줄게! 144 13:096856 1
헤드셋 멋으로 쓰고 다니냐는 사람들께 하고 싶은 말(주관적)3 01.03 13:39 47 0
아침부터 치즈만 400그람..칼로리 거의 1000인데 망했지 다이어트 18 01.03 13:38 105 0
cpa 장수생 친구 6년째 1차도 못붙고 있는데57 01.03 13:38 1799 0
태국 왕복 비행기값 원래 5-60해?? ㄷ ㄷ7 01.03 13:38 132 0
돈 없으면 배달 참는게 맞겠지2 01.03 13:38 34 0
렌즈 바꿨다고 눈 작아보이네 01.03 13:37 23 0
전남친이 내 친구랑 연애하는 꿈 꿨다; 01.03 13:37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맘 식어도 재회는 가능해24 01.03 13:37 592 0
길가에서 절대 게임하지마 얘들아2 01.03 13:37 733 0
인중 짧아지고싶다 진짜 ㅈㅂ2 01.03 13:37 78 0
고민(성고민X) 연봉협상하는데 올해 딱히 뭐가 없으면 어케... 01.03 13:36 299 0
가방색깔 골라주라 스웨이드야!!! 20 01.03 13:36 458 0
다들 아무한테도 말못할 비밀 적고가자 7 01.03 13:36 110 0
해열제먹는데 37.5도나오면 괜찮아??1 01.03 13:36 30 0
나 약간 다이어트 특화 입맛인게 01.03 13:36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아픈데 서운해하는 내가 쫌생이 같다 01.03 13:35 37 0
하 회사에서 통근버스 없앤다네..1 01.03 13:35 90 0
챗지피티한테 이 정도면 가스라이팅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4 01.03 13:35 118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는데 결혼얘기 안나온다?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7 01.03 13:35 23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면 후회할까ㅠ 6 01.03 13:35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