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외할아버지께서 1919년생이셨는데 키가 170이 넘으셨었대
외할머니도 1924년생이셨는데 160은 넘으셨었다고 하고
친할아버지/할머니는 두분 다 1938년생이신데
친할아버지는 175정도시고 친할머니가 165셔

그래서인지 울 엄마는 170이고 울 아빠는 181이야

그리고 울 오빠는 185인데... 
나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척추측만증으로 인한건지 167임
그마저도 평생 165로 살다가 나중에 뒤늦게 자세교정으로 2센치 되찾음....
병원에선 원래라면 175까진 컸어야한다는데 성장 멈춘거 무슨일이야

이걸 보면 정말 유전영향도 크지만 이후 환경요인도 중요하단걸 느낌 ㅜㅜ


 
익인1
부럽다 모계유전은 몰라두 우리집은 다 작긴해서 나도 154거든
엄마 155 아빠 164임

2일 전
글쓴이
ㅜㅜ 유전 이기기 힘드네 정말
2일 전
익인1
근데 난 작아도 뭐 ㄱㅊ해서
나중에 남친집안에서 우리집 키작다고 후려치면 걍 파혼해야지 머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197 9:3934016 3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20 12:5811214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81 16:373112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78 6:504492 0
간단하게 타로 ! 70 13:17814 0
소개팅 할때 돈은 3 13:05 41 0
요즘 유튜브에 이상한 광고 많이 뜨는 것 같아1 13:05 20 0
비염(중이염)약이랑 판콜에스 같이 먹어도 되나?1 13:05 18 0
문득 그런생각이 듬 이나라에서 13:05 26 0
맥도날드 버거 뭐가 맛있어???12 13:05 133 0
예금 천만원만 할까..?1 13:05 24 0
회사다니고 5키로쪘는데 이유가 몰까..?41 13:04 526 0
아 니트 그냥 세탁기 돌릴까말까...5 13:04 24 0
내 자취방은 보일러 안켜도 됨 옆집꺼 넘어옴4 13:04 101 0
일반칫솔보다 전동칫솔이 더 좋은 거 맞지? 13:04 12 0
정신과 예약변경하려고 전화했는데 직원 싸가지 존네없다 1 13:04 60 0
(급해ㅜㅜ도와줘)자소서에 부전공 관련된 내용 쓰고 싶은데 13:04 21 0
오늘 기차가 왜이리 지연되냐 13:03 24 0
와 귤 처음 해봤는데 진짜 되는거구나2 13:03 525 0
진짜 강아지를 보내줄 때가 됐나보다1 13:03 100 0
원래 딸은 아빠닮고 아들은 엄마닮아?3 13:03 34 0
여자 직원들 다 자르고 싶다... 진짜 왜 다들 남자 직원만 뽑으려는지 알겠어7 13:02 91 0
버팀목으로 전세 들어간 익 있오?4 13:02 28 0
나 태교를 심야괴담회로했는데8 13:02 742 0
가만히 있아도 기침이 막 나오면 감기여??1 13:0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