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근데 꼭 무시받는 직종? 직업인 사람들이

거기서 또 사람들

수준나눠서 다시 한번 무시하는거 같아

자기들이 무시받으니까

다시 또 다른 피해자 만드는?

본인들이 받아왔던 무시를 자기보다 아래로

생각하는 사람한테

똑같이 풀어 ㅋㅋㅋ

[익인1]

간호조무사들이 ㄹㅇ

[익인8]

아 ㅇㅈ.......

[익인2]

ㅇㅈ

[익인3]

ㅇㅈ 더해서 신포도질도 엄청 함 ㅋㅋ..

[글쓴이]

대체 왜 그럴까? ㅋㅋㅋㅋ

[익인4]

와 ㅇㅈ 나 알바할 때 옆집 붕어빵 아저씨한테 못배워서 이런일한다구 욕머금 ㅠㅠ 엥 저 등록금 벌려고 하는 알반데여..?

[글쓴이]

그런 사람들이
바로 자기가 그렇게 무시받았던 경험이 있으니까 똑같이 행동하는 거일듯

[글쓴이]

그래서 난 누군가를 쉽게 무시하는 사람을 보면
아 저 사람 예전에 무시받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구나라고 파악함
사람 함부로 무시하는게 쉽게나오는 행동이 절대 아니거든
자기 수준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해

[익인9]

아니 그럼 지는 얼마나 못 배워 었길래 붕어빵 장사함? 남의 집 귀한 자식한테 못 하는 말이없네

[익인5]

그리고 자격지심에다가 텃세 미쳣음 ㅠ

[익인6]

와 ㅇㅈㅇㅈ 외모정병 심한사람들보면 거의 직업이 천함
사실 천한직업은 없지만 인성이 천해서 그런지 직업도 천해보여

[익인7]

나 모임에 여자간호사있는데 여자들한테 텃새부리고 물흐리고 히스테리 부리더라

[익인10]

그게 자기가 살아온 세계라서 그래
그래서 불쌍하다고 하는거..
근데 객관적으로는 똑같이 무시받고 살았어도 주관적으로 그것도 배울 점이 있고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게 그 사람의 세계니까 다른 사람도 다르게 대함

[익인11]

뭐랄까 무시받는다=누구나할수있기 때문에 누구나가 들어오고, 그런부류 비중이 많기 때문에 분위기도 대체로 안좋은거라 생각

[익인13]

난 주위 전문대졸 친구한테 느낌
남 깎아내리고 자기 분야 치켜세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