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티샤쓰 파는 글에 별 궁금하지도 않은 모델 얼빡 사진 하의 사진 신발 사진 이런 건 왜 넣는 거여??스크롤 길이만 늘어나서 짜증 나는디 이유가 따로 있나??쇼핑몰 운영하는 사람 있으면 알려주


 
익인1
얼빡 - 셀카찍을때 예쁘게 나오는지 물어보는 사람 꽤 있어서 셀카도 넣음 근데 우린 얼굴은 3분의 1정도 차지하는듯??

하의, 신발 - 코디상품 물어볼때도 있어서 중간중간 같이 넣음 상의 색보정할때 같이 하는데 먼가 잘나온거같아서 넣을때도 있움

2일 전
글쓴이
아 다 이유가 있는 거였구만……볼 때 마다 궁금했는데 알려줘서 고맙당😍😍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0 9:394370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74 12:5821139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27 16:371261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0 17:224477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04 6:5084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빠한테 나 비혼이라고 말했는데2 14:21 134 0
점심 고깃집 혼밥 하러갈까 아님 어제 먹다남은 치킨 먹을까!!1 14:21 20 0
와 야근많은 회사다니는 친구들 집 어케 구했대 시간이 없따.. 14:21 23 0
실물은 눈큰데 화면에서 멀리서 찍을때 작은건 뭐야?3 14:21 25 0
GTX-a 후기 .. 궁금했던 사람들 컴18 14:21 726 0
쿠팡 택배가 이렇게 왔어 40 1 14:20 129 0
프리미엄피자한판vs기본피자+스파게티 14:20 14 0
전재산 3500 있는데 다 예금 넣을까7 14:20 39 0
노브랜드버거 짱맛 메뉴 알려주라~ 14:20 31 0
치킨을 패기하였습니다1 14:20 21 0
키큰 여자들 너무 부럽다 6 14:20 60 0
알바 일찍 가서 도시락 먹고 일하면 에바일까...?2 14:19 28 0
먼가 딸딸아들 이렇게 있는집 아들 성격 좋은거같애34 14:19 680 0
왜 벌써 두시야...? 14:19 14 0
돈 쓰면 안 되는데 피크민 엽서 너무 이뻐서 들어가고싶어ㅜㅜㅜ어캐???? 14:19 11 0
혼자 사는 애가 화장실 문을 왜 잠구지26 14:19 829 0
마트 반찬 맛있다2 14:19 11 0
매일 똥 싸는 익들아3 14:19 66 0
진짜 맛있는 과자가 먹고싶어2 14:19 18 0
나 요즘 아노락이 너무 좋아 14:1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