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개빡쳐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279 01.06 19:5850998 1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249 0:0327960 0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201 01.06 20:2447302 3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53 01.06 21:0854598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78 01.06 22:0411422 0
대형과 술자리는 어때? 1 01.03 18:11 21 0
아 흑역사 땨문에 힘들다 01.03 18:11 20 0
세정력 좋고 민감성에 괜찮은 약산성 클렌징폼 추천해주라!! 01.03 18:11 12 0
전화영어 화상영어 등 영어 수업 들어본 익들아 뭐가 제일 좋았어?? 01.03 18:10 13 0
저번에 면접보고 떨어진 곳 재지원했어 01.03 18:10 23 0
신포도질하는 친구 처리법.. 3 01.03 18:10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이제 일주일 됐는데.. 벌써부터 주에 1~2번만 봐도 충분하다는 애인 그냥..16 01.03 18:10 321 0
남사친 눈썹문씬한다는데 나한테 말하는이유모야4 01.03 18:10 3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다시 연락올 가능성 있어?10 01.03 18:10 304 0
밑에 감기 얘기 보니까 나 아직도 안잊혀지는 기억 01.03 18:10 21 0
케이스티파이 왜케 비싸냐2 01.03 18:09 78 0
이 머리… 얼굴이 동그라면 안 어울릴까 19 01.03 18:09 560 0
항상 남자 안 좋아하면 병 걸리나? 01.03 18:09 36 0
부모님은 다 돌아가셨지만 결혼때 같이 식장에 들어가는 딸내미 01.03 18:09 111 0
젤네일 집에서 셀프 제거 가능…?11 01.03 18:09 188 0
얘 차단해 말아?5 01.03 18:09 82 0
역시 돈 빌려간 사람은 기억 못하고 빌려준 사람만 기억함 01.03 18:09 14 0
처갓집 치킨 맛도리 추천 좀 해주라!6 01.03 18:08 27 0
팔뚝 등 지흡하고 대략 5키로정도 더 빠지면 옷 사이즈 66 77 중에 뭐 사야할까?1 01.03 18:08 20 0
이성 사랑방 첫눈에 반한 남자 있었는데 아쉽게 인연 끊겼어ㅠㅠ2 01.03 18:08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