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난 항상 식당에서 밥 다먹으면 알바생분들 치우기 편하게 음식물 한곳에 모으고 그릇 쌓는데 알바생 분들 입장에선 굳이?... 인가?


 
익인1
치우는방식 다르면 오히려 번거로움
쓰레기같은거만 버려주면 젤 좋을듯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10 01.07 15:56528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5 01.07 13:4961560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1 01.07 10:0770806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388 01.07 13:0913625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81 01.07 15:4036113 0
00년생 올해 26살인데 20살 만나는거 양심없나??17 01.03 18:20 142 0
지하철인데 누가 치킨 들고탐ㅜㅜ 01.03 18:20 68 0
주제 파악 좀 해6 01.03 18:20 531 0
취준생들아 너희는 요즘 어떠니... 내 고민좀 들어주라🥹 10 01.03 18:20 301 0
렌즈 낀지 30분 지났는데 눈에 실핏줄 겁나 올라옴......원래 이래?1 01.03 18:20 15 0
제주도에서 비오면 바다 못보나?.. 01.03 18:20 10 0
초록글 댓글들 보다보면 10명 중에 1-2명 꼴로 01.03 18:20 64 0
ADHD 진단 받아본 익들아 궁금한 거 있는데1 01.03 18:19 23 0
700만원 대출인데 이자 9%면 괜찮은거야...? 9 01.03 18:19 32 0
지코바랑 배달 하나 더 뭐시킬까?!??!?!?2 01.03 18:19 23 0
내가 엘베에서 실수 한거임?11 01.03 18:19 58 0
난 버정까지 다 안와도 문 열어주는 기사님이 제일좋아1 01.03 18:19 15 0
영어단어는 이미지로 안외워져서 머리아픔 01.03 18:19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에 선물+밥+케이크 다 해줘???3 01.03 18:19 148 0
이성 사랑방/ 잇티제 남한테 어떻게 다가가야돼? 배려 좋아하나 5 01.03 18:19 100 0
회사에 명품가방 들고 다니는거 별루야..? 셀린느 이런거여도 좀 글겟지ㅜ2 01.03 18:19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진 찾을거 있어서 예전 카톡보는데 와.. 너무 달달하네2 01.03 18:19 87 0
대학교 수업 빠지면 부모님한테 전화가??6 01.03 18:19 121 0
코디 추천해줘 👼🏻11 01.03 18:18 79 0
직장에서 할말 다 하고 살아?? 2 01.03 18:18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