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189l
5일 T1유튜브 업로드 [2025 T1]
6일 파리(?)생존기2
7일 온세티 페이커편
9일 온세티 페이커편2
11일 2025그리팅


 
쑥1
헉 5일 저건 뭐야 로스터 영상 같은거야..!?
2일 전
쑥2
헉 로스터 영상인가
2일 전
쑥3
꺄아아아아아아 로스터 영상이면 좋겠다..🥺
2일 전
쑥4
허ㅓ거거각
2일 전
쑥5
로스터 영상일듯?
2일 전
쑥6
히히
2일 전
쑥7
드디어 온다 25티원 로스터 영상
2일 전
쑥8
헉 로스터 영상 온다
2일 전
쑥9
큰거온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리 방송 같이 달리자🐿️🐯🐈‍⬛🐻((🐶)) 246 01.03 23:285417 0
T1 레드불 보이스 선공개다모15 18:032329 0
T1 쑥들 이거 봤냐모13 19:501053 1
T1 란도 대기화면 새단장 했어!!13 01.03 23:291632 0
T1오늘 도란 마지막 솔랭 꼭 봐 11 2:492859 0
저정도면…지능문제아닌가4 12.18 23:11 298 0
내년에도 우리팀이 마지막에 웃었으면 좋겠어2 12.18 23:10 117 2
서머와 월즈 서로 하나씩 가져보자6 12.18 23:09 175 0
. 12.18 23:09 157 1
우리 티원 너무 화목해요5 12.18 23:08 233 0
난 솔직히 지금 애들이 더신경쓰여 9 12.18 23:08 248 0
벤츠 팬미팅 민형이 애장품: 머리띠1 12.18 23:07 103 0
릴카님 유투브) 구마유시 잇츠굿에 이은 쎄봉의 출처6 12.18 23:01 175 1
. 32 12.18 22:59 629 0
민석이 머리카락은6 12.18 22:58 177 0
중국 시장이 탬퍼링 양심고발로 정지됐어서 다행이지 12.18 22:56 139 0
궁금한거 7 12.18 22:55 219 0
사전접촉을 푼 적이 없는데 11.15에 탑 이적사가가 마무리 4 12.18 22:50 338 0
벤츠 팬미팅에서 준 도시락 너무 부럽다ㅜㅜㅜㅜ6 12.18 22:48 268 1
쎄봉1 12.18 22:46 62 1
티원의 새로운 빛과 어둠14 12.18 22:44 306 0
. 8 12.18 22:37 409 0
구마 피셜 2024 월즈 스킨은 2024 유니폼과 비슷하다 (시즌 유니폼)5 12.18 22:34 230 0
. 33 12.18 22:30 646 0
트윗보는데 팬분이 민석이 글쓴거5 12.18 22:23 2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