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애초반인데 좋으니까 불안하고 그래서
애인을 사친으로 생각하기로 함..
어디 짤에서 본건데
왜 연락 안받지.. 딴사람이랑 있나? 생각 들덩 것도
이 자식 왜 전화 안받냐 하고 끝남ㅎㅎ
이게 맞나


 
익인1
그러다가 맘 식으면 어케?
20일 전
글쓴이
오히려 조아.. 난 좀 과해서
20일 전
익인2
오 나도 이렇게 해야겠다 너무 좋아해서 힘들어ㅜㅠ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70 01.21 14:3055676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7 01.21 12:1693179 3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78 01.21 15:5914718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02 01.21 21:096911 8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5 01.21 16:2811644 0
자취익들 매일 청소해?3 01.17 21:24 40 0
내가 나이 먹는다는거 체감될때 뷔페나 무한리필 갈 때5 01.17 21:24 54 0
밤 9시반에 청소기3 01.17 21:24 9 0
ADHD 익들 주된 증상 뭐였음?1 01.17 21:24 42 0
부산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동네 어디야?2 01.17 21:24 33 0
돌체라떼가 변비에 직빵이라며 그거 어느카페나 상관없어?3 01.17 21:23 33 0
소개팅 상대방이 날 너무 기대하능데 기대하지말라고 하능거 ㄱㅊ지?3 01.17 21:23 47 0
💕지금 패딩 사는거 별로?💕4 01.17 21:23 114 0
헬스장 일시불 결제한거 환불하고 신용카드 할부로 재결제 부탁해도 될까????🥹 01.17 21:23 17 0
나 밥 좀 많이 먹는 편인데 오늘 컨디션 별로라 치킨 한마리밖에 못 먹었거든? 01.17 21:23 13 0
요즘 폰 케이스에 지문묻는거 광적으로 싫어진다 01.17 21:23 8 0
미소지기 해본 사람?5 01.17 21:23 20 0
어릴때 물에 빠진 친구 구하러 뛰어들던 친구아빠가 아직도 생각남 01.17 21:23 19 0
내가 상대방 차단했다가 풀면 상대방도 카톡내용 다 지워지나??? 01.17 21:22 6 0
나에아늑한침대..나만의공간..침대는나를평가하지않아침대만이나를위해존재해 8 01.17 21:22 493 1
내 연락 잘 씹는 여자애 인스타 언팔했는데1 01.17 21:22 51 0
컴포즈 아아 맛있당4 01.17 21:22 137 0
배달용기는 일반쓰레기야?2 01.17 21:22 8 0
타코야끼 15알 다해ㅛㅓ 몇칼로리일까?1 01.17 21:22 14 0
행거 쓰는 익들아 ㅠㅠㅠ 행거 추천해주라….. 01.17 21:21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