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소홀해져서 헤어지자했는데 13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결혼은 못할거 같아서 헤어졌는데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몇살 같애,,,,,?? 224 0:41382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제발 봐줘 여행중인데 어이가없어서 ㅋㅋ 111 01.03 18:0631576 0
이성 사랑방나 남편이 ㄹㅈㄷ 변태인데61 01.03 18:13425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내 애인 장단점 적어봤는데 하 .. 계속 만나야할까 생각들어 79 2:132250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나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지? 63 01.03 16:4932333 0
이별 과cc인데 재회 가능할까? 16:08 1 0
이별 이제 그냥 해탈한거같아…그냥 후회없이 얼굴 보고올래.. 16:08 3 0
동생한테 감기 옮아온 애인이 너무 짜증나는데 16:07 5 0
애인 다 좋은데 너무 질려4 16:05 41 0
상대방이 친한 사친 있으면 시작을 하지 마? 2 16:04 23 0
아파 죽겠다면서 링겔맞는거 병원다녀온거 스토리로 올리는거 보면 어떻니?1 16:03 17 0
남자들은 맘 없어도 뽀뽀키스 ㄹㅇ 가능함?7 16:01 79 0
사람이 14시간을 잘수있어????? 12 16:00 50 0
대놓고 옷좀사라고하면.. 상처받을까?5 15:59 36 0
기타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8 15:59 43 0
이별 울고 웃었던 마지막 통화 15:56 38 0
혹시 애인이랑 키 160대로 비슷한 둥이들있어?3 15:54 34 0
클럽 몰래간 애인 한번만 봐줄까 헤어질까..12 15:53 65 0
연애중 다들 이정도면 사친 신경써?2 15:49 64 0
연애중 데이트할때 보통 어떻게 정해?(투표)4 15:48 37 0
연애중 가난한 나와 능력없는 애인6 15:47 58 0
남자가 나 안 사랑해? 이러면 바로 맘 식어서 떠날듯11 15:47 62 0
애인있는 남자한테 여지주는게 재밌음ㅋㅋㅋ 15 15:46 82 0
엔팁남자 어떻게 꼬셔2 15:44 33 0
결혼 애기 백일 문제로 싸웠는데 내가 이해해줘야할까? 25 15:38 85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
1사람이 14시간을 잘수있어????? 11
2초록글 연애중 40 몇살 같애,,,,,?? 228
3아파 죽겠다면서 링겔맞는거 병원다녀온거 스토리로 올리는거 보면 어떻니?
4상대방이 친한 사친 있으면 시작을 하지 마?
5짝 짝사랑 끝났어.. 5
6남자들은 맘 없어도 뽀뽀키스 ㄹㅇ 가능함? 5
7연애중 가난한 나와 능력없는 애인 5
8기타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 8
9이별 재회 해본 사람 .. 가장 길게 헤어졌던게 얼마나 돼? 9
 
1 와 나랑 친한언니 신끼있는데 개소름ㅋㅋㅋㅋㅋㅋ 14
2 담주에 대국민 티켓팅 또 하네....... 5
3 이런 레이어드컷? 하고싶은데 4
4 옷에 관심없는사람 너무 신기함 21
5 이런 힘아리 없는 펌 가능해? 1
6 익들아 퇴사 축하한다는 말이 기분나빠?? 23
7 스무살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살 수 있을 것 같아..? 내 친구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진짜 대단함... 1
8 빨리빨리 스벅 샌드위치 이중에 뭐먹을까 15
9 나 옷 좀 입는다! 싶으면 들어와줘 이렇게 입는 거 괜춘해?? 😮 9
10 옆모습이 더 이쁘다는거 무례한 거야? 6
11 공복에 영양제 먹지마라..6
12 어쩌다가 아들맘 인스타 봤는데3
13 제발 피자 🍕뭐 시킬까 골ㄹ라줘22
14 아 이제 다이소에서 리들샷 사려면 카운터에 말해야해?1
15 겨울에 입술 주변 다 트는 사람 있어? 409
16 자극적인 얘기 미안한데 회사
17 개 ,,그리고 새2
18 165에 55까지 뺐는데16
19 대구랑 부산은 서로 싫어해?4
20 독감음 무조건 열나?1
1 현재 폭주중이라는 애슐리퀸즈.JPG 9
2 1년동안 20억 넘게 기부한 아이돌 ㄷㄷ 2
3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내가 스큅이면 진짜 비참할거같음.jpg 19
4 AV 신인배우 닥전 vs 닥후.jpg 17
5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의 현실.jpg 8
6 오징어게임2 전석호 배우 젊은시절 11
7 오늘 2찍인 아빠랑 나랑 불꽃싸움함 2
8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 7
9 의외로 기본예의다 vs 꼰대다로 갈리는 것 4
10 경호처가 몸싸움으로 막는 거 이제서야 보임
11 4각 쌍둥이 1
12 ???경찰-경호처 직원, 관저 내부에서 멱살 잡고 치고 박는 중
13 초록글 직원들이 한국말을 못한다는 성수 패션매장.JPG 29
14 스트리머 멋사가 고등학교시절 모의고사때 한짓
15 1월 3일 환율 시세
16 MBC 실시간 헬기 띄움
17 푸바오 근황 5
18 정지선 셰프의 1시간 짜장면 진짜 궁금해서 바로 먹어봤는데
19 무안공항 참사 해외 전문가들 반응
 
1 굥찰 미쳤나봐 12
2 고래 다큐 진짜 개 잔인하다 26
3 지금 오는 사람들 '광화문' 으로 가는 게 좋아 2
4 제니랑 미연 9
5 로제 앨범 샀는데 ㄹㅇ 넘 예쁨,,,
6 헐 청소년들은 배민 못시켜먹어? 3
7 오늘 북한 담화 2찍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드림 2
8 환승하면 한강진이고 쭉가면 경복궁인데 7
9 재현이 전역은 내년인가 ? 3
10 나 곧 한강진 도착인데 여기 자리없어...? 11
11 올해 태용이 세훈 전역하네 11
12 오늘 골디 해 ? 4
13 진짜 찐으로 기침하는 사람들은 마스크안쓰고 2
14 보이즈플래닛2 한국/중국 각각 데뷔하는 형제그룹인 거야?? 8
15 한강진 사람 개많은데 경찰이 차선 더 안빼줘서 뒤쪽 자리 없고 복잡해ㅠㅠㅜ
16 잊지 말자 한남동은 권영세 지역구다 1
17 광화문 어디로 가야돼? 4
18 그래서 지금은 어디로 가는게 나아?????
19 아 거부 할 수 있는거였어? 2
20 골디도 돔에서 해?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