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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l
뭔가 언젠간 돌아가시는 상상만하면 너무 슬퍼서
눈물좔좔남
사춘기땐 어디가자하면 귀찮기만했고
철들기전엔 이게 행복인지몰랐어

사회생활하고 철들어보니 부모님이 해주시는 배려와
그모든것들이 감사하고 
그냥 같이 이 가정안에있는게 너무 감사하고
잘해드리고싶어


 
익인1
그거면 다행 ㅎ
난 이미 아무도 없다.
지금이라도 서로 최선다하면 되지..

2일 전
익인2
아니 구냥 그래 별 생각안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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