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왜그래.. 너가 그렇게 환장하는 평생의 사랑한테 가라고... 못가면 현애인은 놔주구.. 왜 만족도못할 사람한테 상처주면서까지 사랑한다고 속이고 옆에 데리고있는거야 너무 음
침하고 디스
거스팅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3 9:3944716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81 12:5822185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33 16:3713756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8 17:225632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24 6:508756 0
사주 안 믿는데 ㄹㅇ 속 모르겠던 전 남친들 사주 봐보면4 15:30 75 0
갑자기 칼로 긁힌 듯한 상처가 생겼어… 15 15:30 626 0
30살 익들 세전 월급 얼마야?!2 15:30 26 0
나 좀 멘붕이야 소개팅!!!!! 15:30 58 0
데 대 맞춤법 왜케 열받지3 15:30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해본 사람 .. 가장 길게 헤어졌던게 얼마나 돼? 9 15:30 229 0
둘중에 어느쪽이 더 바보모임 같음? 18 15:30 549 0
날씨 뭐지 겨울 끝났니1 15:30 32 0
게임컴퓨터 사고싶은데 얼마정도할라나 15:29 16 0
카페인데 어떤 사람이 신발 신은 채로 의자 밟고 앉아있음... 15:29 16 0
여동생 전문대 졸업하고 4년째 히키 생활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게 뭘까4 15:29 61 0
23살 위로해줘1 15:29 27 0
우리언니 고수네.... 15:28 139 0
문자상담 이면 문자일까 카톡일까2 15:28 19 0
사주 어플 여러개 해봤는데 어캐 이렇게 극단적으로 다르지 15:28 15 0
간 안하고 구운 조기 고양이 줘도 돼? 5 15:28 103 0
가족들이랑 남친이랑 싸우고나면 감정소모가 너무 심해 2 15:28 13 0
샤워맨날해도 때밀면 겁나나오는데 정상이야???3 15:28 76 0
이성 사랑방 30대 애인한테 오빠가 왜 결혼 못 했는지 알겠다 라고 하면12 15:28 193 0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15:27 606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