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자기가 먼저 연락해놓고 답장 하니까 몇십분 뒤에 보내고 내가 1분안에 바로 보냈는데 또 5-8분 간격으로 메시지 보냄


 
익인1
실시간 대화가 부담스러운가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0 9:394370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74 12:5821139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27 16:371261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0 17:224477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04 6:508418 0
독감+우울증 3일 방치한 집 드디어 치우는 중1 15:38 29 0
라면만 먹으면 뾰루지 나는 익들 있니 15:38 11 0
비 오면 보통 비행기 지연되나...? 🥲1 15:38 15 0
이성 사랑방 싸우다가 지쳐서 연락하지말라니까 진짜 안하네 6 15:38 95 0
공대생들아!! 기사말고 자격증 뭐 따는게 좋음??? 8 15:38 26 0
취업못하고 있는거만 빼면 난 내가 마음에 듦4 15:37 1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확실히 안좋아해서 싸울때 더 화나는듯2 15:37 81 0
결혼자금으로 2억해준거면 괜찮은 집안일까?4 15:37 40 0
나 풍성충이라 다들 내 꺼인지 모른다 28 15:37 1044 0
나 애기때 너무 예뻐서 어디 올리기 민망해 15:37 18 0
동네 단골집 사장님 바뀐 이후로 맛이 완전 달라짐.... 15:37 10 0
학력 좋은 익들 들어와봐 1 15:37 25 0
옷입은거 봐주라9 15:37 153 0
과자 먹을때 손가락 쪽쪽 빠는 애들 너무 극혐임 15:36 21 0
쌍수 했음 여권사진 새로 찍어야 하나?1 15:36 21 0
중견 대리 연봉 5500이면 잘 받는거야?1 15:36 117 0
가끔 짬털 엄청 아플때 있지 않아?13 15:36 490 0
염색하러가는데ㅔ 15:36 9 0
최저시급 나이먹어도 최저만큼만 급여 오르는 직장1 15:36 20 0
집 바로 5분거리 이내에 피자스쿨,엽떡,공차 있는 익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 그냥..9 15:3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