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ㅈㄱㄴ


 
익인1

2일 전
익인2

2일 전
익인3
ㅇㅇ 끄면 조명 키고 있음
2일 전
익인4
끄고 뮤드등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9 9:394789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03 12:5825448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1 16:3716774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2 17:228235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38 6:5010046 0
자유분방하고 예술가 기질있는 mbti하면 뭐 떠올라??4 16:06 25 0
시간안갈때 즉효약 16:06 18 0
남친,여친 만들 생각이 별로 없는경우는 16:06 23 0
갠카 카공하러가면 몇시간 앉아있을수잇닿생각해??21 16:06 15 0
무인도에 던져둬도 잘 살 것 같은게 뭐임? 16:06 12 0
나는 알바같이 하는 오빠가 나 좋아하는 줄 2 16:06 61 0
아 해외주식 사는 거 토스증권에서 할까...1 16:06 12 0
다이어리는 한번 밀리면 계속 밀리네... 16:05 17 0
본인표출 회사에서 혼자 머리망쓰고 일하는 거 어떤지 물어본 익인인데ㅠ57 16:05 763 0
꼬북칩 카라멜팝콘맛 맛있다 16:05 12 0
근데 손 마디에 있는 주름부분 시커먼 사람들은 왜그런거야?? 16:05 18 0
익들한테 가방 만들수있는 능력 vs 신발 만들수있는 능력3 16:05 15 0
검정고시출신 부모없는 25살인데 그래두 잘 살아가고 있다 2 16:05 30 0
주말에 메일로 이력서 보내도 될까………??2 16:05 19 0
런던베이글뮤지엄 맛있어??????32 16:05 51 0
이성 사랑방 애인 다 좋은데 너무 질려5 16:05 173 0
인테리어 일 너무 못해서 잔금 안줘버릴라고 ㅋㅋㅋㅋㅋㅋㅋ5 16:05 162 0
편의점 전담도 타르없는거긴 한데 니코틴 있으니까 중독되는거 맞지1 16:05 16 0
장바구니 옷들 어떤지 봐주라 16:04 46 0
흠.. 연금복권 수동은 에반가 16:0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