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볼륨 매직 생각중인데 걍 동네 미용실가도 되나...... 근데 머리숱 개에바라 숱 칠거고 앞머리도 자를지 고민중 동네 미용실이긴 한데 디자이너 있고 그런 느낌 말하는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518 4:0582470 3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07 13:2839814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232 17:1226142 1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137 10:3933171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07 16:478079 0
제발 표범이 어딨는지 알려줘11 01.03 21:20 256 0
왜 감기걸리니가 눈물이 나오지1 01.03 21:19 14 0
이성 사랑방 소개 누구받을까??3 01.03 21:19 90 0
자취하는 익들 요리할때 무슨 기름써?3 01.03 21:19 26 0
요즘 내가 나이가 들긴 들었구나 라고 느끼는 가장 큰 거 2 01.03 21:19 68 0
특근 없다 생겨서 빡치네 01.03 21:19 7 0
미친듯이 아빠가 싫다 01.03 21:19 17 0
22살 먹고 동생 질투하는거 추함? 2 01.03 21:19 60 0
야식 골라줭!!!! 자담 맵슐랭 1111 멕시카나 양반후반 22222 01.03 21:19 14 0
후쿠오카 다녀와 본 익 ㅠㅠㅠ?!!??4 01.03 21:19 86 0
사회 지식 키우려면 뭐보는게좋아?? 01.03 21:19 9 0
1년안에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면 무슨 기분일까 01.03 21:19 15 0
쌍꺼풀라인이 너무 길어서 아이라인 못그리겠아10 01.03 21:18 629 0
번따 당하는 거랑 키랑 상관이 있어?8 01.03 21:18 77 0
노래 잘 하는 익들 있어?2 01.03 21:18 48 0
오늘 금쪽이 본사람..... 너무 무서워서 끈고 처음임30 01.03 21:18 2507 0
얘드라 이 바지 사 27 01.03 21:18 1399 2
요새는 말라도 다들 가슴이 어느정도 01.03 21:18 64 0
등본 떼면 아버지만 없는데 뭐라하지,,, 37 01.03 21:18 752 0
똥 못싸면 배 안고파??4 01.03 21:1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