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그런건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난 결혼에 대해 걱정되는게 남편이 바람필까봐이거든..
능력, 외모, 성격 이런 조건은 흐린눈하고 살면 되는 문제지만 바람같은건 그게 아니니까
평생 같이 살아야될 사람인데 그 긴 시간동안 한 눈 안파는 남자가 있을까 싶고 그런 생각이 들어,,
바람나서 이혼한건 그렇다고 주변에 말도 못하겠고 휴ㅠ
다들 애인 믿고 결혼한거지?


 
익인3
둘다 바람피는거에 극도로 혐오해서 ㅎ..그리고 집에 cctv도 다있고 핸드폰도 오픈이라 노걱정..
5일 전
익인3
그리고 둘다 돈 없어서 바람필 여건도 안됨 ㅋㅋㅋ ㅠ
5일 전
익인5
넘믿지마 나도 그랬었는데 당했어ㅠㅠ 잘 감시해
5일 전
익인4
나도 그래 ㅋㅋ 바람 피는 순간 의심이 망상에 정신병 걸릴까봐
5일 전
익인6
믿는데 그런다면 어쩔 수 없지 마인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270 01.06 19:5849813 1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232 0:0326900 0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200 01.06 20:2446321 3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53 01.06 21:0853653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78 01.06 22:0411105 0
나진짜 이번주 생리만 끝나면 다이어트 한다 01.03 18:41 8 0
경기도 충청도 지역들에서 술 마시고 느낀 동네 후기들4 01.03 18:41 48 0
이성 사랑방 어장치는 익 있음…?3 01.03 18:40 94 0
나 ... 사랑에 빠짐 6 01.03 18:40 78 0
헬스장 최우선 고려 조건은 '거리' 다2 01.03 18:40 96 0
아 솔직하게말해 엽떡 시킨사람1 01.03 18:40 23 0
서울에서 출퇴근 20-30분은 가까운 편이지4 01.03 18:40 23 0
꼰대고 오지랖 같겠지만 너네 너무 심하게 감정 밝히는 사람 사귀지 마셈1 01.03 18:40 27 0
친구가 자꾸 내 남친보고 양남 거리는데 진짜 줘 패고 싶은데 어떡함?2 01.03 18:40 57 0
초등 수학 좀 풀어줄 사람 ㅠㅠ16 01.03 18:39 101 0
다이어트 중인데 불닭이 넘 먹고싶다…1 01.03 18:39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처럼 별거 아닌 행동에도 마음 확 가는 사람 있어? 6 01.03 18:39 88 0
부산 서면 이건 꼭 가야하는 팝업 놀거리 쇼핑 알려주십쇼 01.03 18:39 14 0
대전 놀러왔는데 성심당 대전역점 빵3 01.03 18:39 48 0
목아플때 먹을만한 배달음식 머있을까3 01.03 18:39 19 0
나저씨 이지안 . 박동훈 성추행한거맞지않나 01.03 18:38 17 0
필러 성형 한번도 안해본 내가 젤 행복한거 같다 01.03 18:38 27 0
인팁들아 나 인팁을 짝사랑하게됐어1 01.03 18:38 73 0
쿠팡캠프 지원했는데2 01.03 18:38 32 0
무기력증 어떻게 고치나1 01.03 18:3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