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인상이 서글서글하니 엄청 좋으시다고 10번은 나한테 말해주셧는데

붙었을라나.. 연락주신다고 하긴하셨는데



 
익인1
나는 귀엽네~ 인상좋네~ 이칭찬하다가 떨어트리더라.. 넌 다를수도
20일 전
글쓴이
하,,,나도 떨어질거같다....
20일 전
익인1
아냐 희망가져,,! 나는 다른 이유도 있어서 불합된겨
20일 전
글쓴이
그래 고마워,,,! 힘내볼게🥹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70 01.21 14:3055676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7 01.21 12:1693179 3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78 01.21 15:5914718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02 01.21 21:096911 8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5 01.21 16:2811644 0
익들아 직장 사수 예민하면 힘들지...? (내가 사수임) 6 01.17 22:18 240 0
엽떡 닭도리탕 맵기 그냥 떡볶이랑 똑같이 고르면 되겟지??1 01.17 22:18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친구랑 놀러갈때 연락 텀 뭐가 좋아?10 01.17 22:18 246 0
반려동물 고양이 놀아주는데 항상 왜 중간에 화장실 가는걸까..?2 01.17 22:18 37 0
인티에서 잘먹히는 ㅇㄱㄹ는 약간 훈수두고 싶게 만드는 ㅇㄱㄹ구나4 01.17 22:17 21 0
다시 일하니까 홧병이 도지네 01.17 22:17 11 0
원래 다들 허리 아파?14 01.17 22:17 149 0
이건 무슨 심리일까 01.17 22:17 19 0
아 요새 겁나 먹고싶고 또 엄청 먹은거 왜 그러나 봤더니 어제까지 배란기였음ㅎㅎㅎ하.. 01.17 22:17 8 0
아 외모정병 있는 친구 짜증난다,, 01.17 22:16 64 0
남매들아 너네 오빠나 남동생이랑 한집에 살 수 있음? 14 01.17 22:16 225 0
아놔; 31살이래서 알고보니 93년생이래 사기당함ㅠ35 01.17 22:16 1249 0
이성 사랑방 Istj는 좀 편해지고 친해진 사이랑 사귈수 있어?14 01.17 22:16 226 0
회사 선배가 나보다 6살 어린데 귀여우면 그런가6 01.17 22:16 25 0
월세 계약서 상 집주인이랑 입금받는 사람 이름 다른경우1 01.17 22:16 42 0
나 담주에 부산가는데7 01.17 22:16 96 0
백수로 살다가 젊을때 혼자 인생 마감하는 사람도 많으려나..1 01.17 22:16 45 0
베트남 사람이 직접 하는 쌀국수 집에 갔는데 아쉬운 거 딱 하나ㅠ1 01.17 22:15 76 0
인티에 재밌는 글 어디 안 올라 오나? 01.17 22:15 39 0
하 칭규 전화받기싫응데 어떻게 말을 하지2 01.17 22:15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