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보통 누가 정하는 편이야? 남자 아니면 여자? 굳이 그런거 안따져? 남자가 여자한테 맛있는곳으로 데려가달라고 넘기면 어때?


 
익인1
난 항상 남자쪽에서 리드했었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12 01.07 15:5653637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6 01.07 13:4962369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1 01.07 10:0771612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394 01.07 13:0914048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82 01.07 15:4037009 0
우와 네이버멤버십 티빙 말고 넷플 선택 되네? 01.03 19:17 19 0
이성 사랑방 애인나 소개팅에 나온 남자가 강아지를 키우고 너무 아끼면4 01.03 19:16 88 0
구찌 가방 어떤게 더 이뻐?6 01.03 19:16 382 0
이렇게 보니까 ㄹㅇ 동행복권 주작같기도하다18 01.03 19:16 1143 0
번장 이제 큐알도 정지먹어? 01.03 19:16 16 0
관리비에 인터넷 유선방송료 포함이어도 공유기 사서 가야돼? 01.03 19:16 12 0
실시간 다이소에서 번따 실패 목격함43 01.03 19:16 1668 0
아빠가 자꾸 나보고 기초수급자 되라는데1 01.03 19:16 128 0
요즘에도 코스트코에 피자 파나? 2 01.03 19:15 19 0
서브스턴스 진짜 개별로였어 진짜 01.03 19:15 55 0
착한 이미지로 보일만한 행동과 말 뭘까1 01.03 19:15 24 0
아예 경력 없을때일때 태어나서 첫 취업성공 해봤던 익들아5 01.03 19:15 91 0
달에 200벌면 자취는 힘들지?9 01.03 19:15 95 0
세탁기 울코스 원래 찔끔찔끔 돌아가는 거야?3 01.03 19:15 13 0
곰국 끓고나면 몇분 더 끓여야돼? 01.03 19:15 8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혹시 ㅇ아치같은 남자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7 01.03 19:15 167 0
혈육이 , 티씨남 임1 01.03 19:14 13 0
누수문제 잘 아는 사람? 01.03 19:14 41 0
케잌 부셨어2 01.03 19:14 545 0
저녁 골라주라!!!!3 01.03 19:1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