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회피형 단골 대사임?


 
익인1
응 ㅎ..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46 7:3678900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348 21:1416118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370 9:0946890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06 11:3538244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품앗이💰95 12:291317 0
트위터에서 말하는 랩핑마스크 어떤 제품 말하는거야? 01.17 22:46 5 0
말하는 감자는 왜 말하는 감자야?1 01.17 22:46 10 0
5성급 호텔에서 일한다하면3 01.17 22:45 21 0
만약 사람 쓰러져서 119 불렀는데 깨어나면 어떡함..?14 01.17 22:45 541 0
적금 만기된거 해지안하고 냅두면2 01.17 22:45 54 0
참 신기해 카드값 갚을돈 없다고 매번 빌려달라면서 3 01.17 22:45 51 0
일본 여행 가는데 멀티탭 질문 있어용 01.17 22:45 11 0
gpt 진짜 상담 잘해준다 01.17 22:45 15 0
몰카라고 느끼는거 인터넷에선 ㅔ다들 엽떡 좋아하는데 나랑 내 주변은 엽떡 다 싫어함.. 01.17 22:44 23 0
21살인데 알바비 털어서 명품 지갑살까 아님17 01.17 22:44 161 0
이성 사랑방 쓰레기 전애인에게 하고싶은말 적어보자 하고가4 01.17 22:44 35 0
중국 직구나 중국 사는 사람 나 도와줄 수 있어?2 01.17 22:44 67 0
혼외자=저주받는 아이< 왜 낳을까? 대체8 01.17 22:44 58 0
우리 오빠 너무 웃김2 01.17 22:44 52 0
이거 지갑 살까말까 73마넌임17 01.17 22:44 679 0
내가 별론가??? 외모도 괜찮고 자기관리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20 01.17 22:44 368 0
얼굴이 크거나 여백이 많으면 안경 잘 어울리는듯5 01.17 22:43 106 0
연말정산 했는데 신용카드금액 뭐지4 01.17 22:43 517 0
지방대에서 학점 3점대였는데 졸업한 해에 공시붙어서4 01.17 22:43 145 0
신라면 툼바 맛없다고 생각했는데 맛있게 먹는법 알아냄 01.17 22:4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