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애들 키우면 안될 사람들 진ㄴ짜 많다...

애기가 뭔죄나 싶다ㅜㅜ



 
익인1
나도 좀전에 봄... 내가 다 상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9 9:394789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03 12:5825448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1 16:3716774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2 17:228235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38 6:5010046 0
나 어릴때 아빠 바빠서 같이 못 살았거든1 16:55 28 0
이런 해피머니 4만원 발견.... 3 16:55 21 0
아들낳기 싫어하는 이유때문에 딸낳기 두려워3 16:55 86 0
동쪽의 에덴 재밋어? 애니 16:55 13 0
배고픈거 넘 짜증남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16:55 16 0
너네 소울푸드 잇어..? 이것만큼은 먹는걸로 자신잇다..13 16:55 36 0
엠제이드 가방 인스타 광고 과하게 많이 한다ㅋㅋ 16:54 20 0
남 가정사 떠들어대는거 진짜 별로다 ㅋㅋ3 16:54 26 0
그 승무웜이나 아나운서같은 성숙미는 2 16:54 33 0
혈당관리하는 익들아 하루에 물 얼마나 마셔?? 16:54 17 0
이성 사랑방 인연이면 어떻게든 다시 만나고 노력해도 헤어지는거겠지?4 16:54 89 0
명품백에 마스카라 묻었어ㅠㅠ 가죽인데 어떡하지 16:54 14 0
로지텍 마우스 쓰는 익들 있어?2 16:54 59 0
미용사들 머리길이 제멋대로 자르는거 짜증남 16:54 64 0
생리할 때 느끼는 고통 심장발작 같다 느낀 사람 있어?14 16:53 135 0
나이들수록 사람을 안 만나게 됨,,3 16:53 29 0
와 진짜 잘 모르면서 아는척 댓글 다는 사람들도 있구나..5 16:53 94 0
너넨 만약 지방에서 서울로 강의 들으러가는데 당일취소4 16:53 16 0
서울 코트 가능? 2 16:53 26 0
초딩 때 담임한테 혼난? 게 아직도 생각남ㅋㅋ2 16:5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