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내가 그래서 뭐 엄마자식이니까 엄마만 망신이고 손해지
말하고 다니던가 말던가 알아서해 라고 했음


 
익인1
참 신기해
어머님들은 왜 말하시는 걸까..

5일 전
글쓴이
그니까.. ㅋㅋ 사촌친척들한테도 전화해서 나 담배폈다고 말함 ㅋㅋ
근데 다들 답이 웃김 헐. 이게 끝이얔ㅋ

5일 전
익인2
담배필수도 있지 ㅇㅅㅇa
5일 전
익인3
우리 엄마도 집에 뭔일 있으면 이모들 있는 단톡에다 다 말해서 뭔 느낌인지 알거 같음 그래봐야 엄마 얼굴에 침뱉기라 그래라 하고 신경끄고 산다ㅋㅋㅋ 그나마 이모들이 대놓고 얼굴 보고는 뭐라 안 하는 스타일이라 다행이다 싶음
5일 전
익인4
ㅎ.. 우리 엄마도 그런 스타일이라 나도 엄마한테 속얘기 하나도 안함 월급도 절대 말안해줌
그랬더니 나 은행 어플 쓸때마다 어떻게든 보려고 하고 왜보냐하면 화내고 어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307 0:0334280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72 01.06 21:0862691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149 13:498041 2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176 10:0712643 13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83 01.06 22:0412877 0
이성 사랑방/ 썸남 표정이 거슬려 ..2 01.03 18:22 146 0
근데 진짜 외동은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떡해6 01.03 18:22 110 0
경기광주는 진짜 최악의 동네다 01.03 18:22 37 0
어른들한테 표정으로 참 많은 소리 듣는데6 01.03 18:22 82 0
얘들아.... 남친이 나랑 사귀기전에 어떤 여자랑 넘 친햇고 01.03 18:22 23 0
건강검진 올해 대상자인데 질문있어 2 01.03 18:22 64 0
챗지피티가 친구보다 낫다1 01.03 18:22 15 0
나저씨 이해안됨2 01.03 18:22 27 0
며칠동안 폰만 하면 도파민 중독되나 01.03 18:22 9 0
침 삼킬때마다 목이 불편하고 아픈데5 01.03 18:21 38 0
스벅 초코라떼 맛있다며!!!!!!!ㅠㅠㅠㅠㅠㅠ2 01.03 18:21 39 0
국밥 먹으러 나갔다 올까 운동겸 01.03 18:21 12 0
코 화이트헤드 각질 요런거 많으면3 01.03 18:21 26 0
카톡캡쳐해서 캡쳐본만 띡 보내는거 왤케 짜증나지6 01.03 18:21 24 0
방 치우는거 미루고 힘들어하는 사람들 많아??아님 내가 이상한 건가ㅠㅠ?1 01.03 18:21 21 0
교수님이랑 메일 많이 해본 익들.. 제발 도와줘ㅠㅜ4 01.03 18:21 45 0
사람만 보면 짖는 강아지는 꼭 앨베 태워야하나 01.03 18:20 12 0
00년생 올해 26살인데 20살 만나는거 양심없나??17 01.03 18:20 139 0
지하철인데 누가 치킨 들고탐ㅜㅜ 01.03 18:20 68 0
주제 파악 좀 해6 01.03 18:20 5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