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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래서 뭐 엄마자식이니까 엄마만 망신이고 손해지
말하고 다니던가 말던가 알아서해 라고 했음


 
익인1
참 신기해
어머님들은 왜 말하시는 걸까..

7일 전
글쓴이
그니까.. ㅋㅋ 사촌친척들한테도 전화해서 나 담배폈다고 말함 ㅋㅋ
근데 다들 답이 웃김 헐. 이게 끝이얔ㅋ

7일 전
익인2
담배필수도 있지 ㅇㅅㅇa
7일 전
익인3
우리 엄마도 집에 뭔일 있으면 이모들 있는 단톡에다 다 말해서 뭔 느낌인지 알거 같음 그래봐야 엄마 얼굴에 침뱉기라 그래라 하고 신경끄고 산다ㅋㅋㅋ 그나마 이모들이 대놓고 얼굴 보고는 뭐라 안 하는 스타일이라 다행이다 싶음
7일 전
익인4
ㅎ.. 우리 엄마도 그런 스타일이라 나도 엄마한테 속얘기 하나도 안함 월급도 절대 말안해줌
그랬더니 나 은행 어플 쓸때마다 어떻게든 보려고 하고 왜보냐하면 화내고 어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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