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친구 스토리가 너무 의미심장해

자주 힘들어하고 우울해하던 친구인데

전화해볼까?? 근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힘들어하는 친구한테 뭐라고 해줘야해?ㅜㅜㅜㅠ



 
익인1
갠찬냐구 커피 한잔 하자구ㅜ해바...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29 01.07 15:5655894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9 01.07 13:4964526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4402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05 01.07 13:0915435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6 01.07 15:4040129 0
얼굴 비대칭인 익 있어??ㅠㅠ2 01.03 19:43 43 0
인티하는 익들 몇살까지할거야??4 01.03 19:42 37 0
3키로 차이로 살찐게 체력이 훨씬 나으면 유지할거야?1 01.03 19:42 13 0
학원 다니는데 다른 사람한테 부탁 쪽지 보내는거 넘 오바야ㅠㅠ? 01.03 19:42 49 0
아 월세집 벽지 찢어먹었다…8 01.03 19:42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은 감성이 없어 01.03 19:42 55 0
너네 번호 저장할때 호칭 붙여서 저장함?? 5 01.03 19:41 24 0
짝남 조금 정털림 01.03 19:41 60 0
전공이 영어인데3 01.03 19:41 33 0
길이나 대중교통에서 황당할 때2 01.03 19:41 49 1
유럽여행에 450쓰는거 이상해?11 01.03 19:41 39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다 가슴이8 01.03 19:41 243 0
내 친구 심각하게 철없어2 01.03 19:41 26 0
감기걸린지 일주일짼데 안나아......뭐가 문제지6 01.03 19:41 89 0
아파트 계단 오르는 것도 운동 효과 있겠지?3 01.03 19:40 33 0
주변영향많이받는데 안받는법있을까?알려줘 01.03 19:40 13 0
허니콤보 무슨맛이야?4 01.03 19:40 30 0
나는 자면 꿈 항상 꿔1 01.03 19:40 10 0
애플워치 10 vs se4 01.03 19:40 38 0
돈모으는방법 01.03 19:4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