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20대 후반인데 너무 걱정되어서 혼자 mri ct 초음파 받느라 돈을 많이 씀...ㅠㅠ

지금까지 뭐 걸린건 딱히 없긴한데

식습관 안좋고 알콜 중독 이었어서 몸 조금만 아파도 걱정되네



 
익인1
나는 운동 시작하고 없어졌어 엄청 심했었는데
2일 전
글쓴이
헬스장 다닌거야??
2일 전
익인1
웅 난 근데 나아야겠단 마음으로 다니기 시작한 건 아니고 운동 해보고 싶어서 시작 했다가 나았어 운동 아니여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취미? 찾아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9 9:394789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03 12:5825448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1 16:3716774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2 17:228235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38 6:5010046 0
하 월급은 항상 부족하다 2 17:22 49 0
이성 사랑방 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9 17:22 9344 1
다들 지금 사고 싶은게 뭐야? 1 17:21 13 0
익들 헬스장에 컵보관함 있어? 17:21 9 0
밖에 추워 17:21 9 0
무조건 긴머리 유지하는 익들 머리 자를때 얼만큼 잘라?1 17:21 54 0
헤어모델 소정의 약값... 17:21 13 0
넷플릭스 작품인데 그 어린 여자애 나오는거 뭐였지???1 17:21 21 0
물질없이 재밌게 돈쓰는법 뭐가있을까 17:20 10 0
이성 사랑방 좋아해도 단답 보낼 수 있어? 1 17:20 52 0
익들아 숯불 양념치킨에 우동사리 vs 분모자사리3 17:20 12 0
이성 사랑방 취준할 때 데이트 자주 해?1 17:20 48 0
이성 사랑방 너네가 마음이 식었는데 상대가 잡으면 잡혀??18 17:20 126 0
원래 애기 시절에는 베개 앙써???3 17:20 137 0
피부이거 왜 이러는 걸까?! 2 17:19 197 0
전남친 이제 보니까 걍 여미새같네 2 17:19 23 0
인스타 잘알 들어와줘ㅠㅜㅠ 17:19 15 0
어제 알바 면접 봤는데 1 17:19 32 0
휩드 팩클렌저 살 사람 ㅠ 안써... 17:19 25 0
요아정 첨 먹어보는데 여기에 뭐 추가해야됨??1 17:19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