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갖고싶던물건이 엄청싸게올라와서
안녕하세요 00원맞나요 라고 보냈는뎅... 읽고 답안하시네 ㅠ


 
익인1
올려놓고 보니 시세보다 싸게 올려서 고민되나본뎅
2일 전
익인2
써놓은걸 왜 또 물어봐 이거같은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9 9:394789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03 12:5825448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1 16:3716774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2 17:228235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38 6:5010046 0
아샷추 뭔 맛이냐1 17:31 12 0
대학 편입하는데 정신과약 끊어야 할지 추천해줘 기억이 날라가..1 17:30 16 0
나만 힘든 연애하는거같아서 눈물난다 17:30 24 0
카카오 바이크 타다가 지갑 주운 적 있는데 17:30 13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찐사랑이면 오히려 서운한게 생기는듯3 17:30 270 0
편의점 알바하는 익들 알바할때 마스크 써??10 17:30 29 0
결혼하고싶어지는 영상을 머라하지???2 17:30 61 0
지금날씨에 옥상에 빨래 널면 언제 다 마를까? 6 17:30 42 0
Itx 화장실 어때2 17:29 16 0
최근 드라마 뭐 재밌는 거 있어?4 17:29 14 0
이성 사랑방/기타 싸우고 애인이 내 연락 3주동안 안읽씹한적이있거든?9 17:29 96 1
구두 신고도 발 안아픈 사람들이 제일 신기해1 17:28 10 0
대학교 2학년 방학 고민 좀 들어주라..!1 17:28 16 0
김포공항 주차장 예약하고 가는 게 낫나?? 17:28 5 0
오늘생일인데 아무도 축하인사 없는거봐 ㅎ7 17:28 23 0
본인표출남익인데 사랑방 댓글 좀 달아줄 사람6 17:28 87 0
베이글 훈제연어 샌드위치에 로메인 잘 어울려?? 17:28 13 0
이성 사랑방 고백 거절당해본 경험 있는 여둥들아 8 17:28 107 0
오빠 진짜 주말저녁부터 사람 정떨어지게 만드네 17:28 59 0
초소인 같은글에 함부로 댓글 달지마3 17:28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