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엽서 프린트하려고하는데 색연필이나 펜으로 색칠할수있는 그런 엽서 뽑으려고하거든 컬러링북마냥...

모조지 / 아트지 / 스노우지 / 몽블랑 / 랑데뷰 이정도 용지중에

그런 색칠?이 잘되는 용지 혹시 아는익?

그리고 g수가 몇그람정도 되어야 시중에서 파는 엽서정도의 탄탄한?느낌이 나오는지도... 혹시 아는익 있을까??



 
익인1
잘은 모르지만.. 나두 종이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쌓은 지식으로는 아트지는 색연필로 색칠하기에 적합한 재질은 아닌 것 같당 그리고 120g이상은 돼야 탄탄하지 않을까 싶어!!
2일 전
글쓴이
헉 아트지가 제일 대중적?인거같아서 그걸로할까했는데 아니구나 좀더 찾아봐야겠다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197 9:3934016 3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20 12:5811214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81 16:373112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78 6:504492 0
간단하게 타로 ! 70 13:17814 0
여자가 첫차로 k7 끄는거 비추야?10 17:06 37 0
역전할맥 짜파구리 매워? 17:06 11 0
울 강쥐들 17살 한마리 14살 두마리인데 17:06 24 0
이성 사랑방 연락 안오면 짜증나고 신경쓰이는데 연락오면 답장하기싫으면2 17:06 84 0
저녁 간장게장 17:05 9 0
이비인후과 근무하는 사람? 원장 한명이 하루 환자 몇명 정도 봐?1 17:05 27 0
이디야에서 키링 샀어16 17:05 365 0
남자가 이말하면 찔러보는거다 아님 장난치는거다 17:05 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nf st 차이로 싸우는 거라던데 댓글 좀 달아주라3 17:05 51 0
우리동네 떡 좀 봐봐라 40 20 17:05 716 0
150 후반익들아 키때매 바지기장 자르니? 1 17:05 18 0
빨래방왔는데2 17:05 16 0
스벅이 비싸다 뭐 말많지만1 17:05 20 0
너구리 베이글 맛있당 17:05 14 0
너네 같으면 얼마 받으면 긴머리 단발로 자를 수 있어?4 17:04 35 0
올해 30이당...9 17:04 184 0
˗ˋˏ와ˎˊ˗ 이렇게 발 큰 강아지 첨 봄4 17:04 129 0
얘들아 나 합격이라고 하고 언제부터 일할 수 있냐고 해서3 17:04 312 0
식당이나 카페같은데서 식기깨면 어떤일이생김..?3 17:03 37 0
마라탕이랑 미니꿔바로우 반도 못 먹은거 서럽다2 17:0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