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귀찮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333 01.04 09:3976922 5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73 01.04 12:5851371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35 01.04 17:2232509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10 01.04 16:3742683 2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281 01.04 06:5020455 0
손절했던 친구가 오랜만에 연락와서 새해 안부인사 왔는데2 01.04 20:17 39 0
인생 사필귀정 맞는 것 같아? 3 01.04 20:17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 남익들아 왤캐 밥을 빨리먹는거야?19 01.04 20:16 191 0
말투 자체거 무례한 사람들 있잖아5 01.04 20:16 65 0
아이클라우드 로그아웃 했다가 로그인하면 사진 삭제돼?제발 01.04 20:16 10 0
키 160 쓰니 처음으로 187 남자랑 데이트 했는데 이거 차원이 다르.. 9 01.04 20:16 52 0
언더속눈썹 풍성한사람들 좋겠다4 01.04 20:16 19 0
💥맛잘알 익들아!!!!!!맥주랑 찰떡인 까까 추천해줘!!!6 01.04 20:16 18 0
나는솔로<이혼남녀들이 나가는 프로그램 맞지...?12 01.04 20:15 158 0
추운날 어디 놀러갈까? 01.04 20:15 8 0
와씨 남미새 팀장님 너무 싫다 진짜ㅎㅎ 01.04 20:15 55 0
수부지 겨울 쿠션이나 파데 추천해줄사람 ㅠ 백화점 로드 다 괜찮아 5 01.04 20:15 23 0
난 솔직히 국가에서 카페음료 당류 좀 제재했으면 좋겠음5 01.04 20:15 66 0
쿠팡 계약직 그만두고 바로 단기직 신청 가능해?3 01.04 20:15 30 0
독립안한 직장인익들 부모님한테 생활비 드려?5 01.04 20:15 25 0
친구가 자취방에서 자고가는데 주차비 나한테 줘야하는거지? 5 01.04 20:15 50 0
여자들은 왤케 착각이 심하지; 01.04 20:15 58 0
모던하우스 온라인 세일하는건2 01.04 20:15 13 0
주작이냐 아니냐 댓글에서 싸울 필요없음1 01.04 20:14 67 0
안경 쓰고 싶은데 받침 부분에 여드름 생겨서ㅠㅠ 01.04 20:1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