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일요일날 교회 가야하니까 토요일날 마시기 힘드나


 
익인1
신실한애들은 안마시더라
6일 전
익인3
아니 내가 아는 교회 오빠들은 마심ㅋㅋㅋㅋ 한명은 소믈리에 자격증도 있어ㅋㅋㅋㅋ
6일 전
익인4
안마시는게 맞는데...맞긴한데... 난 관짝으로 마서... 토요일 부어라마시고 첫차타고 주일 반주하고... 회계합니다 주님 과거입니다...
6일 전
익인5
사람마다 다를 듯 케바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편의점 알바..11시간째 하는 중..1시간 남았드아 ㅠ 01.03 19:37 23 0
이력서 이거 어떻게 적어?6 01.03 19:37 120 0
두부만 들어간 두부찌개가 강원도 음식이었어...? 01.03 19:37 19 0
해외여행 갈말..1 01.03 19:37 33 0
아프니까 속상해죽겠네.. 01.03 19:36 18 0
이성 사랑방 님들은 애인있어도 다른남자랑 톡 가능??8 01.03 19:36 146 0
성형외과 원장이 얼굴 예쁘다고 하는거면40 01.03 19:36 647 0
엄청 친하고 소중했던 트친 부고 문자 받았는데2 01.03 19:36 722 0
카카오 오겜 콜라보 겁나 귀엽다 01.03 19:36 78 0
오히려 좋아해서 나한테만 틱틱댈수 있어?2 01.03 19:36 76 0
필기구 다들 어디서 사?1 01.03 19:36 65 0
앗 의도치 않게 개이득,,,, 다이어리 살 필요 없어짐3 01.03 19:35 507 0
한식은 왜 냄새가 심할까..15 01.03 19:35 644 0
진짜 토 나올 정도로 열심히 하고 부서 이동했는데도 못하고 온게 자꾸 신경쓰여 01.03 19:35 13 0
핑계가 아니라 내가 불안장애 우울증 엄청 심하거든 4 01.03 19:35 57 0
사람 많고 조용한 곳에 있으면 배가 아픔 01.03 19:35 14 0
서울익들 어느 동네가 젤 좋아?9 01.03 19:35 49 0
승용차 뒷좌석에서 덜덜거리는 소리 나면 무슨 문제 있는건가?1 01.03 19:35 17 0
남자 32살에 월실수령액 280만원10 01.03 19:34 122 0
숨은 돈 찾는 방법이나 버는 법 뭐 없을까2 01.03 19:3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