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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3l

나는 있는 사실 그대로 쓰거든?

ex)

오후 12시48분에 일어났고 아침겸 점심으로 비빔밥을

먹었다. 잠시 앉아있다가 핸드폰으로 30분정도

게임을 했고 친구가 같이 카페를 가자고 해서

집 앞 무인카페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4시까지 있다가 저녁 먹으러 롯데리아로 갔다.

가서 한우불고기버거 세트를 시켜먹고 친구와

헤어진 뒤 집으로 돌아와 누워서 핸드폰 만지다 잤다


이런식이거든?... 근데 이렇게 쓰다보니

뭔가 재미가 없는 느낌.... 어케하는게 좋을까




 
익인1
약간 사건+생각 쓰는게 ㄱㅊ은듯
19일 전
익인2
저 사이사이에 느꼈던 감정을 집어넣어
19일 전
익인3
나도 나열식.. 근데 올해부터 내 감정이나 오늘 한 생각도 좀 쓰려고
19일 전
익인4
거기에 느낀점 추가…
19일 전
익인5
나도 저런 느낌인데 작년에 바꿔보려고 했거든? 근데 안되더랔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다시 돌아옴...ㅎㅎ 특히 여행간거 쓸때는 완전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여기 가서 이거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익인6
난 사건은 두줄? 정도로 쓰고 생각을 엄청 길게 적어 만약 본문대로면 오늘 친구랑 만나서 카페갔다가 롯데리아갔다 왔다. 정도만 쓰고 오늘 느낀 감정을 겁나 길게씀
19일 전
익인7
나도 쓰니랑 비슷한데 나는 친구랑 얘기나눈 주제같은거나 햄버거세트 맛같이 느낀점+생각? 같은거 조금 더 쓰는듯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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