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택배비 3천원이 아깝지않은 맛인가?!

주위에는 파는곳이 없어 ㅠㅠㅠㅠ

시켜먹어볼까?!

사실 대만 카스테라 택배로 시켜먹으려했는데 인스타에서 쫀득쿠키 보니까 또 이게 맛있어보이네

아 둘중 뭐 시켜먹지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0 9:394370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74 12:5821139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27 16:371261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0 17:224477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04 6:508418 0
최근 드라마 뭐 재밌는 거 있어?4 17:29 14 0
이성 사랑방/기타 싸우고 애인이 내 연락 3주동안 안읽씹한적이있거든?9 17:29 91 1
구두 신고도 발 안아픈 사람들이 제일 신기해1 17:28 9 0
대학교 2학년 방학 고민 좀 들어주라..!1 17:28 15 0
김포공항 주차장 예약하고 가는 게 낫나?? 17:28 5 0
오늘생일인데 아무도 축하인사 없는거봐 ㅎ7 17:28 22 0
본인표출남익인데 사랑방 댓글 좀 달아줄 사람6 17:28 87 0
베이글 훈제연어 샌드위치에 로메인 잘 어울려?? 17:28 13 0
이성 사랑방 고백 거절당해본 경험 있는 여둥들아 8 17:28 105 0
오빠 진짜 주말저녁부터 사람 정떨어지게 만드네 17:28 59 0
초소인 같은글에 함부로 댓글 달지마3 17:28 142 0
이때까지 받은 선물중에 뭐가 제일 좋았어? 17:28 9 0
공시, 임용 등 1년에 한 번 뿐인 시험 공부해 본 익들 38 17:27 691 0
나 눈 하나는 진짜 잘 물려받았다고 생각해 13 17:27 309 0
주식 주식 수익실현해서 뭐 샀어?2 17:27 553 0
하와이랑 남가주중에 어디가 더 애들 키우기 좋은거같음?3 17:27 16 0
로맨스 웹소설 많이 보는 익들아 잠깐 들어와주라11 17:26 25 0
6억 있으면 평생 돈걱정 안해도 돼??54 17:26 692 0
나 인생에서 딱 하나 후회되는거 있음 13 17:26 457 1
살짝 작아보이는 여자키가 얼마정도여13 17:2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