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3일연속 날치알유부초밥 먹는둥3 01.03 19:45 11 0
여행갔을때 받은 가루입욕제 풀었는데 완전 게토레이같아1 01.03 19:45 15 0
나 잔머리 하난 잘굴리는듯 ㅋ 아님말고 01.03 19:45 24 0
지금 코노 가기 vs 애니 보기2 01.03 19:45 11 0
빽다방 제로슈가 원조커피 ㄹㅇ 변비치료제네 01.03 19:45 26 0
외로워서 커뮤하는 사람?1 01.03 19:45 37 0
너네 성 특이한 사람 사귈 수 있음? 5 01.03 19:45 29 0
나 진짜 5일만에 밖에 나와서 맛있는 거 왕창 들고 집 간다 01.03 19:44 23 0
만성피로인 익들 걍 잠 8-9시에 자봐봐3 01.03 19:44 30 0
대학생중에 공부안하고 수능보는사람도 있어??2 01.03 19:44 43 0
안국이나 그 주변에 파스타 맛있는 양식 집 있나...? 01.03 19:44 17 0
회사다니는익들 회사에서 상사한테 성희롱 같은말 들어본거 뭐있음?1 01.03 19:43 24 0
아득바득 자존감 깎아내리려는 사람은 뭐가 문젤까????2 01.03 19:43 19 0
엥 지에스 과자에서 뭔 먼지같은 이상한 거 나왔어10 01.03 19:43 584 0
이거 가슴 사이즈표 진짜야?? ㅎㅂㅈㅇ1 01.03 19:43 150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때는 데이트 비용 때문에 돈 나갈 일 개많았는데 01.03 19:43 92 0
퇴근하고 9호선 급행 탔는데 5시40분에서 50분쯤 지하철에서 변태만남.. 23 01.03 19:43 619 0
출근 3주 됐는데 퇴사하고 싶어서 울 거 같아 1 01.03 19:43 128 0
알뜰폰으로 바꾸려는데 에르엘? 어때?1 01.03 19:43 29 0
다들 석류 먹어봤어?2 01.03 19:4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