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키 얼굴 따지기에 ㄹㅇ 인생은 너무 짧음 고마혀라


 
익인1
ㄹㅇ 키가 그렇게 중요하고 크고 싶으면 고마하고 자라 ..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그라기엔 이미 그 얘기하는애들 성인이드라..... 돌이 킬 수 없다 ㅋㅋㅋ
5일 전
익인1
외모 정병은 빨리 탈출하는게 답인듯 .. ㅋㅋ 인생에서 키랑 얼굴보다 더 중요한게 얼마나 많은데 ㅜㅜ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어리니까 뵈는게 그거뿐인듯 ㅋㅋㅋㅋㅋㅋ 하유 한 3년만 지나면 왜그랬지..? 할 걸 ㅋㅋㅋ 사회성이나 기르지 에흉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307 0:0334280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72 01.06 21:0862691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149 13:498041 2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176 10:0712643 13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83 01.06 22:0412877 0
나리미 현우 에피는 볼 ㅁ때마다 증말.. 후 01.03 18:25 11 0
너넨 번따 못해서 아쉬운 사람 가끔 생각나냐…… 01.03 18:25 48 0
편의점 알바하는데 물건 하나 계산 안 했어.....1 01.03 18:25 39 0
하 미치겠다 진짜 애기태어나고 2개월만에 남편이랑 데이트 왔는데 01.03 18:25 26 0
버스 연석 자리에서 바깥에 앉아 있는 사람들 01.03 18:25 14 0
담배 피면서 눈치 보는건 뭐 어쩌자는지 모르겠음 01.03 18:25 18 0
항상 어딜가나 만만하게 보여지는 이유가 뭘까?? 5 01.03 18:25 43 0
집행유예를 집행유해라고 쓰면 좀 무식해보임??3 01.03 18:25 24 0
애인이 일하다 힘든 거 말하는 거 듣는 거 싫은데 내가 병인가?2 01.03 18:24 12 0
서아쌤 토익 어때? 01.03 18:24 10 0
강남에 재직중인 은행원잇어?나 허그대출좀 해주라.. 01.03 18:24 25 0
혐오주의 피지 뽑고 뭐 발라야돼?13 01.03 18:24 601 0
서울 아닌곳에서도 길거리 캐스팅해??1 01.03 18:24 26 0
슬라이딩 퍼즐 잘맞추는사람ㅜㅜㅜㅜ2 01.03 18:24 74 0
나한테 그 사람 관심있어?2 01.03 18:24 27 0
익인들이 고양이가 되면 이런 삶을 살아가는거지...ins 01.03 18:24 9 0
난 입 겁나큰 남자가 썩소짓는거 무섭더라.. 01.03 18:24 10 0
찐한 레드립 바르는사람 드물어? 01.03 18:24 51 0
브라렛 후크형 ㄹㅇ 편해??... 01.03 18:24 11 0
프라다 호보백 골라줄 익.... 40 20 01.03 18:23 3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