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6l
나이정병 더 심해지게ㅛ지 점점 


 
익인1
반백 아닌게 어댜ㅑ
2일 전
익인2
나도..
2일 전
글쓴이
누가 반오십부터 시간 더 빠를거래..
2일 전
익인3
그럼 몇년생이야 01인가
2일 전
익인3
02구나
2일 전
익인3
01이네
2일 전
글쓴이
맞어
2일 전
익인4
난 서른인데 스물다섯 개부럽네
2일 전
익인5
진짜 정병이다
2일 전
익인6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 안 늙은 나이가 어딨냐
2일 전
익인6
걍 지금이 제일 젊은 나이니까 하루하루 더 알차고 재밌게 살아야지
2일 전
익인7
그런 정병은 안없어짐 니 마인드가 달라지지 않는 이상
2일 전
익인9
222
2일 전
익인8
그렇게치면 올해 스무살은 반사십임 반오십 프레림이 ㄹㅇ유해한듯
2일 전
익인10
실제 나이로는 23살이야 한국식 나이말고 만나이로 생각하면서 살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9 9:394789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03 12:5825448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1 16:3716774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2 17:228235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38 6:5010046 0
익들 좋아하는 과자 하나씩 알랴주라8 18:09 83 0
독감조심효 18:09 20 0
축의금은 알거같은데 부조는 어떻게 나눌까?3 18:09 19 0
이성 사랑방 매일 카톡하는데 자기 얘기만 하면 1 18:08 49 0
하 오늘 사람 만나고 싶은 날이엇는데 18:08 15 0
isfp 원래 의심많아?5 18:08 34 0
익들아 남자한테 대쉬햇다 까인적잇어?4 18:08 28 0
기침하는데 허리가 아파.. ㅠㅠ 18:08 13 0
익들은 친해지기 어려운 mbti 잇엇음?1 18:08 96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망핵다4 18:08 140 0
얼굴 피지 녹일때 클렌징 오일도 괜찮아? 18:08 10 0
본가 사는데 집에 혼자 있는게 너어어어어어무 좋음4 18:08 89 0
서비스직 대단하네1 18:08 21 0
경력직 이직할때 학점 봐?3 18:07 97 0
우리집정도면 동수저야 은수저야 금수저야4 18:07 41 0
한글파일 잘 아는 익들아 18:07 16 0
교촌 반반콤보 개짜네 18:07 11 0
와 피부 맨들맨들 애기피부되는 조합 알아냄 2 18:07 41 0
차 없으면 전신거울 당근에서 안사는게 낫겟지..?3 18:07 24 0
이 정도 지능 + 노력으로 전문직 뛰어드는 거 오만한거라 생각해?23 18:06 6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