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괜찮냐 이럼서 계속 보내는건 불안형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583 02.02 13:3859242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0 02.02 16:3424970 0
이성 사랑방결혼 나이 진짜 팩트 알려준다(서울 스펙 좋은 사람들 기준)197 02.02 11:3635368 16
이성 사랑방93년생 모솔급 남익인데 나도 연애/결혼 시장 평가 부탁해도 될까?100 02.02 19:5110620 0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46 02.02 19:5811467 0
이별 나 마지막으로 1 01.02 06:57 175 0
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383 01.02 06:31 67053 3
다들 연애하면 친구들 잘 안만나게 돼?10 01.02 06:22 442 0
근데 확실히 여자 경험 많은 애들이3 01.02 06:05 584 0
연애중 애인 식은 것 같아?? 6 01.02 06:05 404 0
연애중 애인한테 독감 걸렸다고 간호해달라는 애인 어떰28 01.02 05:50 510 0
걍 어이없네3 01.02 05:32 156 0
애인한테 자격지심인건가? 4 01.02 05:27 157 0
고백하지 말걸 그랬나3 01.02 05:23 200 0
눈진한남자는 여자들이 싫어하지?34 01.02 05:21 272 0
잇프피녀에게 고백했다가 차였어...5 01.02 05:09 261 0
이별 같이 공유중인 공유메모를 발견해서..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을 남겼어 2 01.02 05:02 292 0
연애중 너네 기준 장기연애는 며칠 정도야❓🤔 14 01.02 04:49 444 0
다들 이별하면 사진이나 카톡방 다 지워? 8 01.02 04:31 305 0
못생겨서 인생괴로운게 마인드문제냐3 01.02 04:23 147 0
애착 유형 테스트 해봤는데 심각한가2 01.02 04:10 316 0
짝남이 방송쪽 일하는데 이쪽 계통쪽으로 질문할거리 추천해줘!10 01.02 03:52 205 0
기타 남자들 대답 좀 해주라2 01.02 03:43 175 0
안 지 하루된 사이인데 너무 불도저야6 01.02 03:43 382 0
썸남이 자기 전애인이랑 헤어진 이유 알려줬는데6 01.02 03:42 3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