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뚱뚱한 사람들 냄새난다
대중교통 이용하지 마라
게으르다
등등 많이 봤는데
키만 까이는건 아닌데...


 
익인1
도대체 그런걸로 왜 까는거야
2일 전
익인2
그래서 뭐 둘다 까도 된다는거야 뭐야..
2일 전
글쓴이
다들 왜 키만 까이냐길래
전혀 아니거든...

2일 전
익인3
지금도 키 작은거 까지 말라는 말을 하면서 막상 못생긴건 엄청 까잖아ㅋㅋ 그저 정병파티
2일 전
익인4
개까이지 오늘도 엄마한테 자존심 개긁힘 ㅣㅋㅋ큐ㅠㅠㅠㅠ
2일 전
익인4
아 이게 아니구나 인티 플타고 있나보네 ㅎㅎ 눈새 돼버림ㅋㅋㅋㅋ
2일 전
익인6
키까글은 댓글도 같이 동조하는 분위기인데 뚱뚱한 사람 욕하는 글 올리면 글쓴이 댓글로 쳐맞던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0 9:394370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74 12:5821139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27 16:371261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0 17:224477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04 6:508418 0
카톡 단체방에서 친구 아닌 사람 친구 추가하면4 18:21 21 0
가족이랑 시간을 보내는 게 싫어12 18:20 95 0
와 여기 마라탕 개마싯다14 18:20 922 0
독서 취미인 사람 있니2 18:20 25 0
딸기 케이크+커피2 18:20 154 2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새애인 생겼다가 다시 돌아온 익 있어??1 18:20 79 0
다들 기본운동화 뭐 신어?8 18:20 64 0
요즘 여장남자? 많이 보이네1 18:20 35 0
와나 파스타 한움쿰했는데 다 먹음..배도 안차1 18:20 15 0
초보운전이라 부모님한테 연수 받았는데1 18:19 27 0
상근이 집나가서 출첵놓친거 채우기아이템 쓸수있어? 18:19 8 0
결혼식 하기 싫은 여자는 없을까? 15 18:19 44 0
내 이상형은 바로 18:19 13 0
생고기 200g 여자 혼자 먹기 ㄱㅊ?4 18:18 27 0
헬스장에 키재는기계는 없지?3 18:18 16 0
앞벅지가 튼튼하면 부츠컷, 일자 슬랙스 중 뭐사야할까??2 18:18 10 0
걔 나 좋아해? 18:18 9 0
남사친 차라리 게이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여자들한테 편견있음1 18:18 33 0
익들아 엄마가 이런말하면 자존감 떨어져?17 18:18 88 0
카톡 계정 없애는 이유가 뭐임..? 18:1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