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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l
159/39-40 유지하면서 집착했는데 2년동안 야금야금 찌더니 46 됐거든
이 찌는 2년동안 계속 살 빼는거 포기못하고 집착하고 그랬는데 요즘에서야 마름이 왜 필요한건지 생각하게 되더라
필요한 이유가 없는거같아 예전의 나는 필요했울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필요없어서 그냥 지금처럼 먹고싶은거 먹고싶은 때에 다 먹는게 좋은듯 


 
익인1
마른거보단 건강이 더 중요한거 같애
무게에 집착하던 시기 지나고 나는 그냥 영차영차 운동중이야

2일 전
글쓴이
운동의 중요성을 머리로는 알겠는데 너무너무 싫어서.. 체중 집착 없어지곤 운동도 안허게됐어 ㅜㅠ 하.. 근데 진짜 운동 해야하는데 ㅠ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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