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오감독이 그래도 전쟁 잊지말자를 꾸준히 말하는 인물이라고 보긴 했는데 뭔가 보면서 묘하게 찝찝했거든
리뷰 넘기다가 이거 봤는데 딱 이 마음이었음...
파친코2에서도 비슷한 거 나오는데 그때도 이마음...
새해 첫 영화를 잘못 고른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