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5l

[잡담]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보고 묘하게 찝찝했는데 이거 때문인듯 | 인스티즈

하야오감독이 그래도 전쟁 잊지말자를 꾸준히 말하는 인물이라고 보긴 했는데 뭔가 보면서 묘하게 찝찝했거든

리뷰 넘기다가 이거 봤는데 딱 이 마음이었음...

파친코2에서도 비슷한 거 나오는데 그때도 이마음...

새해 첫 영화를 잘못 고른 기분...



 
익인1
나 이거 보다가 새가 너무 나와서 중도하차함 징그러워서
2일 전
글쓴이
하 글긴 해 좀 특이하게 생겼는데 그걸 또 가까이 보여주니까 징그라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0 9:394370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74 12:5821139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27 16:371261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0 17:224477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04 6:508418 0
와 피부 맨들맨들 애기피부되는 조합 알아냄 2 18:07 39 0
차 없으면 전신거울 당근에서 안사는게 낫겟지..?3 18:07 24 0
이 정도 지능 + 노력으로 전문직 뛰어드는 거 오만한거라 생각해?23 18:06 585 0
집에만 있는데 너무 바뿌다1 18:06 17 0
디올 어딕트 립스틱 vs 입생로랑 워터샤인 립스틱3 18:06 22 0
내 팔로우들 이틀동안 아무도 스토리 안올라옴ㅋㅋㅋㅋ..1 18:06 263 0
마르려면 소식하는 방법밖에 없나? 18:06 17 0
하 우리 오빠 진짜 방생하면 안됨1 18:06 61 0
쿠팡 갔다왔는데 아줌마들 텃세 때문에 다시 갈지 말지 고민됨 4 18:06 32 0
16000원 가지고 돈 받아내는거 추잡스럽니?5 18:05 34 0
이 상자 준등기 보낼수있을까?2 18:05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삼일째 연락안하는중인데 헤어지는거겠지8 18:05 143 0
너무 마니자서 머리아픔 18:05 12 0
사회생활 할때 갤럭시가 좋지?2 18:05 66 0
지갑 이정도는 괜찮네 하는 거는 얼마정도 해? 18:05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팁이랑 연애 절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고백 받고 사귀는중... 20 18:05 102 0
건축공학 취업 어렵니? 8 18:05 25 0
슈프림 왜케 비싸?4 18:04 146 0
만두 뭐먹지 골라줘3 18:04 114 0
포장횟집에서 1시간 기달려서 방어달라고 했는데22 18:04 1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