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90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9 01.22 21:1429453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6806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6 01.22 11:3547727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933 0
배 미친듯이 아픈것도 독감증상이야??????ㅠㅠ1 01.18 00:41 34 0
연차가 없는 회사는 연차쓰면 월급에서 깍이는거야? 01.18 00:41 13 0
남의 직장 너무 웃기다ㅋㅋㅋ 01.18 00:41 26 0
와 진짜 개레전드 40 23 01.18 00:41 8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싸울때 서로 답답해 죽는 커플 있어? 8 01.18 00:41 82 0
내일 부산에서 대전 놀러가는데2 01.18 00:41 64 0
원피스 골라주라 🥹9 01.18 00:40 74 0
남친이 외박 안 되는 사람 있어..? 2 01.18 00:40 62 0
이성 사랑방 잘 사귀다가 서로 크게 상처주면서 9 01.18 00:40 103 0
텍대 있는 거 하나씩만 주고 가셔1 01.18 00:40 26 0
요즘 운동화 뭐가 유행이야 01.18 00:40 13 0
패딩 녹았는데 as 될 것 같아? ㅠ30 01.18 00:40 675 0
허럴 법륜스님 유퀴즈 나왔네 01.18 00:40 9 0
나도 담배 펴야지 알바하는데 억울해 죽겠음ㅋㅋ3 01.18 00:40 52 0
연말정산 등본 가족 다 나오게 해야해? 01.18 00:40 24 0
임신하셧다가 최근에 유산하셧던 유튜버 누구지..? 01.18 00:39 31 0
연어 참치 대방어 중에 뭐가ㅜ제일 기름져2 01.18 00:39 87 0
헤어졌는데 인스타 왜 안끊을까? 4 01.18 00:39 60 0
서울 아파트2 01.18 00:39 19 0
설에 전직장 상사한테 새해인사말 보내도 될까4 01.18 00:39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