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잡담] 이거 알바 채용 횟수 뭐지? | 인스티즈

공차인데 내가 지원하는 지점이 아니라 전국에 잇는 공차 매장 채용횟수 합친거겟지?


 
익인1
와 그래야하지 않을까...? 한 매장이면 말이 안 더ㅐ
6일 전
익인2
나 일하던 편의점도 저러던데
내가 거기서 3년간 일하면서 알바 몇번 안바뀐걸 보면.. 한 매장에서 저렇게 구인한건 아닌거 같아

6일 전
익인3
다른매장껀 합산안되는뎅 너무 비현실적인숫자라 이상하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눈썹문신 일주일 뒤에 바로 라식해도 돼?1 01.03 21:01 28 0
우리 회사 30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21 01.03 21:01 1042 0
회계2급?? 세무 2급 이런거 따기 어려워?! 8 01.03 21:00 67 0
으아아아아악 01.03 21:00 12 0
이 머리 탈색 안 해도 되지? 01.03 21:00 62 0
피곤하다 01.03 20:59 9 0
쌍수한게 더 별로인 케이스 본적있어? 12 01.03 20:59 91 0
대전 1박 2일로 여행 가려구하는데 뚜벅이 괜찮아?1 01.03 20:59 25 0
ㅠㅠ 강남에서 강북가는데 버스 다 못탐 ㅠㅠㅠㅠㅠ1 01.03 20:59 45 0
혹시 자영업하는 사람?? 01.03 20:59 26 0
중소 인사총무~경영지원쪽은 보통 자격증 뭐뭐 있어? 7 01.03 20:59 94 0
연봉 2650 이면 면접가? 8 01.03 20:59 74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말했는데 반응 좀 봐..4 01.03 20:59 209 0
아이폰 케이스 살말 해주라 급해ㅐㅠㅠ!!!3 01.03 20:59 91 0
방학 알바 쿠팡 vs 화장품공장1 01.03 20:58 53 0
99~02익들아 너네 이 만화 알아?46 01.03 20:58 947 0
입술 가에 붉게 올라오는거 왜이러지 01.03 20:58 16 0
악필인거 ㄹㅇ창피함 01.03 20:58 19 0
폐렴일때 출근해도 ㄱㅊ나?...2 01.03 20:58 63 0
이성 사랑방 의지가 안되면 그게 애인맞을까?7 01.03 20:58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