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나 미국에서 이년만에 한국와서 맛있는 과자가 먹구싶어..!!


 
익인1
진리의 새우깡, 먹태깡, 초코칩쿠키, 빠새
환영해~~~!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3일 전
익인2
꼬복칩 캬라멜맛, 청송사과와플샌드 제발먹어줘
3일 전
글쓴이
메모!!!
3일 전
익인3
비쵸비 청송사과샌드
3일 전
글쓴이
청송사과샌드가 두번이나.. 꼭 먹어야게따
3일 전
익인4
뉴룽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40 13:2851244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275 17:1240140 1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171 10:3946717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42 16:4712269 0
일상너넨 남편이 고졸출신에 7급 시험 합격자면 결혼 가능해?126 20:507507 0
7살차이 결혼8 01.03 22:31 66 0
내일 오픽인데 일요일 거 신청할까 말까... 01.03 22:31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화해하고 끌어안고 이야기하는데 도파민 미친다5 01.03 22:31 364 0
윗집에서 2 01.03 22:31 22 0
스벅 해리포터 라떼 먹어볼랬는데 달대서 포기하려고3 01.03 22:30 55 0
30이면 아직 애기아니야?17 01.03 22:30 264 0
내 쿠팡 왜 안와??!!!!!!! 01.03 22:30 15 0
걱정 불안 강박 심한 사람들이 진짜 삶 힘들긴함…31 01.03 22:30 708 3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힘든일 있으면 애인한테 말해?8 01.03 22:29 182 0
드뎌 돈모아서 내 돈으로 힐스테이트 이사간다...1 01.03 22:29 84 0
25살.. 친구 어떻게 만들지6 01.03 22:29 237 0
애굣살 화장 질문있음22 01.03 22:28 826 0
아이폰 14프로 나오자마자 쓴 사람들아 배터리 성능 몇퍼야?2 01.03 22:28 20 0
아니.. 사회초년생들 자취하면서 차는 어떻게 굴려?2 01.03 22:28 61 0
인후염에 엽떡 오바? 01.03 22:28 14 0
윤석열 체포 못했네6 01.03 22:28 170 0
사주나 신점6 01.03 22:28 89 0
친구가 연락 선별해서 보는 거 어떰9 01.03 22:28 65 0
알바익들아 알바갔다오면 옷에서 냄새나잖아 01.03 22:28 52 0
부러진 치아 치료?2 01.03 22:2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