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짧은/평균/긴 기준이머여?


 
익인1
평균이 1.3-1.5임
2일 전
글쓴이
오 고마벙
2일 전
익인2
그만해
2일 전
익인3
살면서 인중길이는 한번도 신경 안써봄
중안부도 아니고 인중길이요…?

2일 전
글쓴이
ㅋㅋㅋ그니까 근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재고싶음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333 01.04 09:3976922 5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73 01.04 12:5851371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35 01.04 17:2232509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10 01.04 16:3742683 2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281 01.04 06:5020455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은 분이 4시간만에 답장옴 22 01.04 21:48 257 0
당근에 하나의 물건 100만원 이상 팔아본사람 있어? 01.04 21:48 11 0
텀블러 색깔 골라줄 익인이 있을까👀 고민 중이야7 01.04 21:47 145 0
요즘 여자들 무스탕 엄청 입네5 01.04 21:47 223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주로 어떻게 세워?1 01.04 21:47 47 0
오이도 조개구이 맛집 추천좀...!! 1 01.04 21:47 13 0
알뜰폰 요굼제 ㅊㅊ점,,, 01.04 21:47 12 0
서비스기획자 있어? 고민이 있음.... 01.04 21:47 15 0
내 취향인 사람 좀 만나고 싶다 01.04 21:47 19 0
자기 자신이 제일 소중한데도4 01.04 21:47 19 0
무스탕 색깔 골라줘 ㅜㅜ 머가 괜탆을까…1 01.04 21:47 18 0
이성 사랑방 이거 다시만날 수 있을까 01.04 21:47 34 0
가족이랑 안맞으면 독립밖에없지3 01.04 21:47 27 0
이성 사랑방 이성을 꼬실 때 여자 vs 남자 꼬시기 01.04 21:47 40 0
근데 대학교친구는 고등학교친구보다 덜친해?5 01.04 21:47 26 0
울오빠 인기많은거 왜케 열받지9 01.04 21:47 39 0
방금 나 귀에서 이상한소리났어 01.04 21:46 26 0
자취하다 본가 들어왔는데 돈을 얼마나 모아야 할지 모르겠음 01.04 21:46 16 0
오랜만에 드라마 보려고 귀가를 서둘러보네6 01.04 21:46 54 0
피드랑 스토리 잘 올리는 친구들아3 01.04 21:46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