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우리엄마도 이제 60대인데

갑자기 인지하고 나니까 무서워

우리 엄마도 갑자기 아프거나 치매오면 어떻게하지?



 
익인1
그 원래 이시간엔 잡생각 많아지거든 일단 자고 일어나서 아침밥먹쟈
2일 전
익인4
ㅁㅈ그건그래 일단자~
2일 전
익인2
그게 불안하면 그에 맞는 계획을 세워
2일 전
익인3
현실적이고 맞는말이긴하넹
2일 전
익인2
그리고 그런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극복 스토리를 보삼
2일 전
익인5
1년에 한번 억지로라도 건강검진 데리고 가
2일 전
익인6
이거 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9 9:394789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03 12:5825448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1 16:3716774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2 17:228235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38 6:5010046 0
겨울되니까 피곤해서 잠만잠 19:19 9 0
같이 일하는직원이 자꾸 날 감시하는데 이유를 모르겟어ㅠㅠ 5 19:19 16 0
밥 다 먹고 씁 쓰읍 이런 소리 내는 거 뭔지 아는 사람 2 19:18 14 0
똥집 먹는 사람 팍식이라고 생각해?2 19:18 14 0
먹을거 주는 미용실 비싼 미용실이야? 19:18 12 0
아 인티사람들 요즘 깡패같음 3 19:18 57 0
안경클리너 좋은거 아는익..... 19:18 8 0
내가 유행 탑승을 좀 빨리 잘하는 편인데6 19:18 18 0
토익 500인데 700일주일만에 가능할까1 19:18 21 0
딥디크는 지속력 어떤편이야1 19:18 11 0
진짜 튀긴건 다 맛있는거같아... 19:18 8 0
갠적으로 나는 먹향같은 좀 숯향같은거 내 살에서 오래감 그래서 추천좀.. 19:17 12 0
자석네일 얼마정도해? 19:17 6 0
딤플밴드랑 니플밴드랑 같은거야???3 19:17 14 0
이성 사랑방 매일 연락하는 사이에서 연인으로 못가… 어떻게 해야해?21 19:17 19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들어와봐9 19:17 116 0
헤라 블랙쿠션 17N1 쓰는데4 19:17 14 0
친구 대학 졸업선물 추천 좀 해 줘 19:17 10 0
이성 사랑방 이거 집착이랑 구속 심한 건지 봐주라10 19:17 69 0
간장치킨 맛있는 곳 어디야3 19:17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