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9 9:394789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03 12:5825448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1 16:3716774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2 17:228235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38 6:5010046 0
아닉구딸 떼누 드 스와레 써본 익 있어?? 19:21 9 0
혹시 gs편의점 택배 잘 아는 익?? 19:21 16 0
하 감기 걸리니까 편알하는것도 힘드네 19:21 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매너리즘 왔다는데 6 19:21 46 0
날씬한데 하비인 익들아 바지 뭐가 더 나아?ㅠㅠㅠㅠㅠㅠ 도아줘😂 9 19:21 81 0
으아 우리집 사람들 배고프면 예민해져서 배달시키기싫다ㅜ 19:21 15 0
다들 헬스 루틴 어케돼? 19:20 12 0
06년생 생일 안 지나도 술담배 살 수 있음?3 19:20 72 0
남사친이 눈오리 만들면 내가 망가트리겠다고 하면 어떨 것 같음1 19:20 94 0
이성 사랑방 아 고백찬스는 진짜 신중하게 써라 너네들은5 19:20 188 0
나 사주 1도 안 믿었거든 근데 이제 좀 믿음 왜냐면39 19:20 864 0
직장인 상의 옷 뭐 살까?14 19:20 532 0
와 6호선 탔는데 태극기 들고 있는 윤석열 지지 할머니 할아버지들 개많.. 19:20 14 0
원래 여러명이서 만날 때 나이 제일 어린 사람이 결제하는 거야???4 19:19 70 0
극성 엄빠한테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학과학원 여러곳 뺑뺑이 돌려지는 애들 보면 불쌍해..1 19:19 46 0
얘들아 흰색 패딩 많이 오바니...? 19:19 12 0
배민클럽 가입해서 만원 쿠폰 씀ㅋㅋㅋㅋ 19:19 16 0
난 플뽀 향 좋다는 사람들 신기함2 19:19 62 0
신입인데 이직하려면 면접은 월차써야겠지? 19:19 12 0
인스타 분명 얼마전까지만해도 화면비율 4:5d 아녔어?? 왜 3:4로 바뀜?? 19:1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