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술집에서 어쩌다 알게 된 사람인데 애가 되게 직진에 애정표현은 겁나 많이하거든? 

근데 나에 대해 궁금해하는게 없음. Mbti도 먼저 안물어봐 내 생활도 안물어봐


근데 직진은 또 왜 하는거임? 별 좋아하는거같지두 않은데


 
익인1
mbti 관심 없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9 9:394789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03 12:5825448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1 16:3716774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2 17:228235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38 6:5010046 0
나 가슴 이 정돈데 e컵임...82 19:38 2400 0
취라는 브랜드 향수 쓰는 익들 있어?? 19:37 13 0
유니클로 슬랙스 어때6 19:37 17 0
나만 찐친들 킹받게 하는 거 재밌음? 19:37 17 0
불법주차 때문에 미치겠네 19:37 15 0
금쪽이 이번편 진짜.. 레전드인듯18 19:37 592 0
한 달에 약속 몇개야?8 19:37 25 0
가정사 관련해서 3 19:37 38 0
금쪽이보면 학교 선생님들 너무 힘들거같어 19:37 12 0
치킨 남는거 어떻게 돌려먹어야 맛있어??1 19:37 14 0
와 쿠팡 미친듯이 시켰네6 19:37 718 0
B로 시작하는 여자 영어이름 추천해주랑2 19:37 21 0
월급 세후 300받는 사람!!2 19:36 46 0
테무 헤어집게 이거 어때?42 19:36 827 0
카페 알바 하는데 머리 넘 길면 사장님이 묶으라고 하지?4 19:36 94 0
내 친구중에 이런 애가 있는데1 19:36 25 0
이성 사랑방 근데 엣프피 남은 다 잘생겼긴 해2 19:35 5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동거중인데..지금 애인 감기라서 본가인데..월요일 이불세탁하자니깐 모르겠대..1 19:35 42 0
줌바댄스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1 19:35 10 0
남친 발언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라ㅠㅠㅠ.... 16 19:35 5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