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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할려고만하면 웃으면서 부정적인 반응(ex 야 니가 뭘ㅋㅋㅋㅋ) 최근에 살찌니까 코끼리가 걸어오네 점점 부네 이러면서 놀리고 뭐 먹을려고하면 엄청 물고넘어짐 매일매일 그래 
내 노력은 노력도 아니고 당연한거고 세상에서 자기만 제일 불쌍함
근데 우리 엄마 진짜 불쌍하고 악착같이 여기까지 온거라서 할말없음


 
익인1
난 부모때문에 비혼됨 이해간다
내 정병 원인이 부모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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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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